미주한인회총연합회는...

  • ‘미주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단결과 협력을 증진하고,한인 사회의 이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한인들을 대표하여 다양한 사회, 문화, 정치, 경제적 이슈에 관여하고 미주 한인들의 권익을 옹호하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 또한, 한인들 간의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한인들의 사회적, 경제적 발전을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개최하겠습니다.

  • 재외동포들의 화합, 단합을 위해서도 노력하겠습니다. 더 나아가 미주지역 타민족들과도 함께 연계하며 더좋은 이웃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총회장 서정일
  • 2026 세계한인의 날 기념 정부포상 후보자 명단… 7월19일까지 공개검증
    by 이석호 기자 on 2026년 07월 03일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2026 세계한인의 날 기념’ 정부포상 후보자 명단이 공개됐다. 세계 각지에서 동포사회 발전에 공헌한 164명(개인 152명, 단체 12개)이 후보자 명단에 올랐다.우리 정부는 오는 19일까지 후보자를 공개검증하고, 제20회 세계한인의 날(10월 5일)에 맞춰 포상할 예정이다. 참고로 지난해에는 132명이 후보자 명단에 올랐고, 91명이 최종으로 정부포상을 받았다.재외동포청은 홈페이지에 후보자 명단을 올려 공개검증에 들어갔다. 후보자에 대한 허위 비방을 막기 위해 의견은 실

  • [김봉섭칼럼] 재외동포청 3년, 어디로 가고 있나?
    by 김봉섭(인하대 정책대학원 이민다문화정책학과 초빙교수) on 2026년 07월 03일

    재외동포청이 출범한 지 3년이 되었다. 재외동포청은 2023년 정부조직 개편으로 기존 재외동포재단의 지원 기능과 외교부의 재외동포 정책 기능을 통합해 출범했다.재외동포청은 재외동포 전담 중앙행정기관이다. 오는 9월 재외동포협력센터의 차세대·장학·기록전시 기능까지 통합되면 조직은 커지고 역할은 한층 확대된다.그러나 조직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은 규모가 아니라 방향이다. 규모가 커진다고 경쟁력이 저절로 생기는 것은 아니다. 그런 점에서 재외동포청은 지금 향후 20년을 결정할 분기점에 서 있다.‘작지만

  • [유주열의 동북아談說-125] 나폴레옹과 중국
    by 유주열 외교칼럼니스트 on 2026년 07월 03일

    최근 주변에 중국을 다녀온 사람들이 무척 늘어났다. 신문 보도를 보면 지난해 중국을 방문한 한국인이 16만 명으로 전년 대비 36.9% 증가했다고 한다. 중국에서는 한국인이 중국 방문 외국인 1위로 거론되고 있다. 그만큼 중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지 모른다.사실 1992년 한중 수교 이래 중국은 지리적 근접성과 저렴한 비용으로 한국인에게는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였으나 비자 발급의 어려움, 번거로움이 있었다. 중국은 최근 한국 등 일부 국가에 대한 시한부지만 단독 비자 면제 정책을 시행하고 있어 비자 발급의 번거로움과 비용 부

  • 해외 현지인 한국어교육자 5명에게 교육부 장관 표창장
    by 이석호 기자 on 2026년 07월 03일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해외 한국어 보급에 이바지한 현지인 교육자 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교육부는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서울에서 2026년도 ‘해외 한국어교육자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해외 한국어교육자 국제학술대회’는 해외 각국 초·중·고등학교에서 우리말을 가르치는 현지인 교사들을 한국으로 초청하는 행사다. 현지인 교장과 교육행정가들도 참가한다.교육부에 따르면 국제한국어교육재단이 주관하는 올해 대회에는 44개

  • “한국인 ‘갑질’ 학당은 방콕1세종학당”… 방콕2세종학당서 곤혹 호소
    by 이종환 기자 on 2026년 07월 03일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종환 기자 태국에는 5개의 세종학당이 있고, 방콕에는 두 개의 세종학당이 있다. 방콕1세종학당, 방콕2세종학당이라는 명칭으로 통용된다.방콕 세종학당에서 한국인 상사의 ‘갑질’을 제보한 본지의 기사가 나간 후 또 다른 방콕 세종학당에서 혼동으로 인해 곤혹을 치르고 있다면서 구체적으로 이름을 명시해달라고 이메일로 본지에 호소해왔다.“방콕2세종학당은 수안 수난타 라자밧 대학교 산하에 설치되어 있습니다.”이렇게 시작하는 글은 “최근 기사 내용을 보고 저희 학당에

  • [우리 시조의 맛과 멋-114] 남이 害할지라도’와 ‘명옥헌 하경’
    by 유준호 한국시조협회 자문위원 on 2026년 07월 03일

    우리 시조의 맛과 멋을 소개하고 창작을 북돋우기 위해 연재물로 소개한다. 고시조와 현대시조 각기 한편씩이다. 한국시조협회 협찬이다.[편집자주]* 고시조 남이 害할지라도- 이정개남이 害할지라도 나는 아니 겨로리라 참으면 德이요 겨로면 같으리니구부미 제게 있거니 가랠 줄이 있으랴이정개(李廷蓋, 연대 미상): 조선조 가객이다. “남이 날 해할지라도 나는 맞서 겨루지 않으리라. 참으면 인격을 갖춘 올바른 일인 덕이 되고 쓸데없이 겨루면 그와 같은 사람이 되거늘, 어쩌면 잘못은 내게도 없지 않을 터이니 그와 맞서 싸울 까닭이 있겠

  •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한국 사물놀이와 재즈’ 공연
    by 이석호 기자 on 2026년 07월 03일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주몬트리올한국총영사관(총영사 신송범)이 지난 6월 22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국악과 재즈를 융합한 공연 ‘Rythmes de Corée: Samulnori & Jazz’를 개최했다.이날 공연 제목을 번역하면 ‘한국의 리듬: 사물놀이와 재즈’로, 공연은 세계 최대 규모의 재즈 음악 축제인 ‘몬트리올 국제 재즈 페스티벌’(6.25~7.4)을 앞두고 열렸다.공연에는 한국, 미국, 그리스 등 여러 국가 출신의 뮤지션들로 구성된

  • [김대윤칼럼] 씨엠립은 다시 붐빌 수 있을까
    by 김대윤 캄보디아 화장품협회(CCA) 고문 on 2026년 07월 03일

    한때 캄보디아 관광의 상징이었던 씨엠립은 지금 예전의 활기를 잃었다. 한국인 관광객이 넘쳐나고 한인 사회가 성장하던 시절은 이제 추억이 되어가고 있다.과거 약 4,500명에 이르던 씨엠립 한인 사회는 이제 200명 안팎만 남았다는 말이 나온다. 한국 정부도 한때 운영했던 대사관 씨엠립 분관의 역할이 크게 축소될 정도로 현장은 한산하다. 남아 있는 교민들 가운데서도 철수를 고민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그렇다면 씨엠립은 다시 살아날 수 있을까. 많은 사람들은 해법으로 세 가지를 이야기한다. 첫째는 한국인에 대한 무비자 입국 허용, 둘째는

  • 병역 판정 검사에서 10개국 통역 서비스 지원
    by 이석호 기자 on 2026년 07월 02일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한국어가 서툰 병역의무자들도 편리하게 입영 판정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됐다.병무청(청장 홍소영)은 “한국어 소통이 어려운 병역의무자가 편리하게 병역(입영) 판정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한국건강가족진흥원, 전국 가족센터와 협조하여 다국어 통역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병무청은 전국 223개 가족센터와 12개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의 도움을 받아 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여성가족부가 지원하는 가족센터와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모두 다문화가족을 위해 무료 통·번역을 해

  • 뉴질랜드총연, 제3회 한식 경연대회
    by 이석호 기자 on 2026년 07월 02일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뉴질랜드한인회총연합회가 지난 6월 20일 오클랜드한인회관에서 제3회 한국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뉴질랜드 에 따르면 이날 대회에는 51개 팀이 지원했던 1차 예선을 통과한 17개 팀이 참가했고, 참가번호 6번 ‘온담’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온담은 ‘숲의 향을 담은 한상’이라는 주제로 편백 찜과 깻잎 육전, 곶감 샌드위치를 선보였다.뉴질랜드한인회총연합회는 지난 2024년부터 한국요리 경연대회를 열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정병하 대사도 참석

  • '세계한인의 날' 정부포상 후보자 164인 명단 공개…동포청, 19일까지 의견수렴
    by 황복희 기자 on 2026년 07월 03일

    재외동포청이 오는 10월 5일 열리는 '제20회 세계한인의 날'을 앞두고 정부포상 후보자 명단을 공개했다.재외동포청은 3일 '제20회 세계한인의 날 유공 정부포상 후보자 공개검증'을 실시하고, 재외동포들의 권익 신장과 동포사회 발전에 기여한 국내외 유공자들을 대상으로 국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공개검증 기간은 7월 3일부터 19일 자정(한국시간)까지이며, 후보자에 대한 의견은 이메일(okapolicy@korea.kr)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의견 제출 시에는 허위 제보를 방지하기 위해 실명과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해야 하며, 익

  • “대통령님, 책이 나왔습니다”
    by 재외동포신문 on 2026년 07월 03일
  • [기자수첩] 홍명보와 손흥민, 그 기싸움이 말해주는 '나쁜 리더'의 심리
    by 박정연 재외기자 on 2026년 07월 03일

    2026 중남미 월드컵 남아공과의 예선 3차전이 있던 날, 캄보디아에 사는 우리 현지 동포들 역시 아침 일찍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보다 시차가 빨라 현지 시간으로 오전 8시부터 경기를 생중계로 봐야 했기에, 우리 동포들은 아침 일찍부터 삼삼오오 모여들기 시작했다. 이른 아침의 피곤함도 잊은 채 붉은 티셔츠를 맞춰 입고 모인 동포들은 목이 터져라 "대한민국"을 외쳤다.하지만 우리는 경기 시작 전부터 고개를 갸웃거릴 수밖에 없었다. 대한민국 팀의 핵심인 손흥민 선수가 선발 명단에서 제외되었기 때문이다.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홍명보 감

  • K-드라마로 시작해 '한국 가곡'까지…주브라질한국문화원 세종합창단
    by 이재상 기자 on 2026년 07월 03일

    3일 주브라질한국문화원(원장 정정희, 이하 문화원)에 따르면 한국어로 한국 가곡을 부르는 브라질 현지인 합창단이 상파울루에서 활동하고 있다. 단원 약 40명이 모두 브라질 현지인으로 구성된 문화원 소속 세종합창단이다. 이들은 한국어를 배우며 한국 가곡과 아트팝을 노래한다. K-팝에서 시작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한국어와 가곡으로까지 이어진 사례다.합창단을 이끄는 이정근 지휘자는 상파울루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바리톤 성악가다. 시립 오페라 합창단 소속으로 오랜 기간 무대에 섰고, 최근 한·브라질 문화교류 공로로 상파울루 주의회 감사

  • 법무부, 비자 발급규모 '사전공표제' 제정·시행
    by 이샛별 기자 on 2026년 07월 03일

    법무부(장관 정성호)가 중장기 인력부족 규모와 외국인 유입 영향 등에 대한 과학적 분석을 바탕으로 '비자 발급규모'를 산정해, 이를 국민·외국인에게 사전 공표하기로 했다.법무부는 지난 1일 '비자 발급규모 사전공표제 운영에 관한 규정(법무부훈령)'을 제정하고, 이날부터 시행했다고 2일 밝혔다.법무부에 따르면, 해당 규정은 '비자 발급규모'를 '외국인 유입이 국민 일자리·임금, 사회통합, 지역 민생 경제 등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체류자격에 대해 법무부 장관이 정하는 당해연도 내 적정 비자 발급 건수'로 정의한다.이는 '출입국관

  • 재태국한인회-한국외국인법률지원센터 MOU…태국 재외동포 '법률상담' 가동
    by 이샛별 기자 on 2026년 07월 03일

    재태국한인회(회장 윤두섭)와 한국외국인법률지원센터(센터장 양태정)가 지난 1일, 태국 내 한인 교민과 다문화 가정을 위한 실질적인 '법률상담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태국 현지에 거주하는 교민 사회, 특히 가정 내 분쟁이나 다문화 가정 특유의 복합적인 문제로 법률적 도움이 절실한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법률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교민들이 신속하게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통합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상담 접수 시스템’ 구축이다.

  • [인사] 외교부
    by 재외동포신문 on 2026년 07월 03일

    ▲아시아태평양국 심의관 박성일(현 주인도공사참사관) ▲동북․중앙아시아국 심의관 나용욱(전 주일본공사참사관 ) ▲북미국 심의관 유승민(현 장관보좌관) ▲유럽국 심의관 이윤석(현 주오스트리아참사관) ▲국제법률국 심의관 김영재(현 주우크라이나공사참사관) ▲양자경제외교국 심의관 이지윤(현 다자경제기구과장)

  • 외교부, 주세르비아대사 정홍근·주세네갈대사 김재휘 임명
    by 황복희 기자 on 2026년 07월 03일

    외교부는 3일 공관장 인사를 통해 주세르비아대사에 정홍근 현 주콩고민주공화국대사, 주세네갈대사에 김재휘 현 주보스턴총영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정홍근 신임 주세르비아대사는 1969년생으로 1993년 제36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1998년 외교통상부에 입부했다. 이후 주OECD 1등서기관, 주몽골참사관, 자유무역협정서비스투자과장, 주덴마크참사관, 주말레이시아공사참사관 겸 총영사, 보건복지부 국제협력관, 주영국차석공사 겸 총영사, 주콩고민주공화국대사 등을 지냈다.정 대사는 통상·경제협력, 보건복지 국제협력, 영사 업무와 대사직을 두루

  • [인터뷰]"사망자 2500명 넘어...한인사회는 무사"…김도갑 베네수엘라 한인회장
    by 황복희 기자 on 2026년 07월 03일

    “한인사회 인명피해는 없지만, 현지는 아직 불안합니다.”베네수엘라 강진 피해가 사망자 2500명을 넘긴 가운데, 현지 한인사회는 다행히 인명피해 없이 비상대피소를 중심으로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고 김도갑 베네수엘라 한인회장이 7월2일 밤9시경 본지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러나 여진과 정전, 건물 균열에 따른 불안은 여전하고, 한인회와 한인교회는 현지 피해 주민을 위한 구호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김도갑 한인회장은 “지금은 며칠 전보다 안정적이지만, 여진도 있고 전기도 끊겼던 탓에 아직 트라우마를 호소하는 분들이 있다”며

  • 민주평통, 해외지역회의 5곳→8곳 확대 추진…재외동포 조직체계 개편 속도
    by 이샛별 기자 on 2026년 07월 02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가 현재 5개인 해외지역회의를 8개 권역으로 확대하는 조직개편을 추진한다. 해외 자문위원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지역별 활동과 평화공존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관련 내용을 담은 민주평통법 개정안도 국회에서 심사 중이다.민주평통은 2일 "해외지역회의를 현행 5개에서 8개로 확대하고 해외지역 부의장도 8명으로 늘리는 내용의 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지난달 30일부터 7월 3일까지 열리는 제22기 민주평통 유라시아지역회의에서 공식적으로 소개됐다. 이재명 정부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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