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회총연합회는...

  • ‘미주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단결과 협력을 증진하고,한인 사회의 이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한인들을 대표하여 다양한 사회, 문화, 정치, 경제적 이슈에 관여하고 미주 한인들의 권익을 옹호하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 또한, 한인들 간의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한인들의 사회적, 경제적 발전을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개최하겠습니다.

  • 재외동포들의 화합, 단합을 위해서도 노력하겠습니다. 더 나아가 미주지역 타민족들과도 함께 연계하며 더좋은 이웃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총회장 서정일
  • 시민사회 150명, 정원오 후보 지지 선언
    by 최병천 기자 on 2026년 05월 23일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최병천 기자 이웃과나눔, 실천불교승가회, 한국종교인연대, 성북구사암연합회, 전국대학교총장연합회 등 시민사회·종교단체들이 5월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지지 선언문’을 낭독했다.이날 서울 중구에 있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캠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시민사회·종교단체 활동가들은 “이번 서울시장 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가 아니라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시민의 삶과 공동체의 가치를 다시 세우는 중요한 선택”이라고

  • “미국 영주권 본국에서 받아야”… 트럼프 행정부, 새 이민 방침 발표
    by 이석호 기자 on 2026년 05월 23일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미국 영주권을 받으려면 앞으로 본국으로 돌아가서 신청해야 한다.미국 이민국(USCIS)은 5월 2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새로운 이민 방침(memo)을 홈페이지에 올렸다. 잭 카흘러 미국 이민국 대변인은 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우리는 외국인들이 미국의 이민 제도를 올바르게 이용하도록 법의 본래 취지로 돌아가고 있다”면서, “앞으로 미국에 임시로

  • [이종환칼럼] ‘탱크데이’와 스타벅스 불매에서 보이는 ‘홍위병’의 그림자
    by 이종환 월드코리안신문 대표 on 2026년 05월 23일

    최근 스타벅스의 ‘탱크데이’와 관련 쓴 칼럼을 읽고 와닿는 부분이 있었다. ‘행사 하나에 뒤집히는 나라’라는 제목의 동아일보 ‘송평인 칼럼’이다.“르네상스 시대 인문학자 이름을 딴 단테 시리즈는 적당한 크기에 컬러풀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그래서 ‘한 손에 착’이다. 탱크 시리즈는 전차 탱크가 아니라 물탱크에서 이름이 유래했다. 스테인리스 재질로 묵직하게 만들어 책상 위에 놓고 마시기에 좋다는 게 특징이다. 그래서 ‘책상에 탁&

  • 주일한국대사관, 재일민단 영사협력단체로 다시 위촉
    by 이석호 기자 on 2026년 05월 23일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주일한국대사관(대사 이혁)이 재일본대한민국민단(중앙단장 김이중)을 영사협력단체로 다시 위촉했다.주일한국대사관은 지난 5월 15일 일본 동경에 있는 한국대사관에서 ‘영사협력단체 위촉 약정서 체결식’을 개최했다. 영사협력단체란 우리 국민이 해외에서 범죄나 사고를 당했을 때, 신속하게 이를 알리고 재외공관과 초기 대응을 함께하는 단체를 말한다.주일한국대사관은 2008년 재일민단과 ‘영사협력단체 위촉 약정’을 맺었고, 2년마다 이 약정을 갱신하고 있다.재일민단

  • 한국-오레곤주 비즈니스 포럼서 반도체 협력 논의
    by 이석호 기자 on 2026년 05월 23일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주시애틀한국총영사관과 오레곤주 경제개발청이 지난 5월 15일 미국 포틀랜드에 있는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제3회 한국-오레곤주 비즈니스 포럼’을 열고 한국과 오레곤주의 반도체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오레곤주는 세계 반도체 산업의 중요한 클러스터다. 인텔, 아나로그디바이스, 램리서치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 장비 회사들이 오레곤에 있다. 반도체 제조 인력 중 15%가 이곳에서 일하고 있다는 통계도 있다. 더욱이 포틀랜드 인근 힐스보로(Hillsboro)에는 인텔의 최대 R&D 캠퍼스

  • 파라과이한국교육원 확장이전 개원식
    by 이석호 기자 on 2026년 05월 22일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한국 교육부가 지난 5월 20일 파라과이 아순시온, 마노라 지역에 있는 재외교육원 건물에서 파라과이한국교육원 확장이전 개원식을 열었다.재외한국교육원은 재외국민들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육, 정체성 교육을 하고, 해외에 한국어를 보급하기 위해 설치한 교육기관이다. 현재 해외 22개국에 47개 재외한국교육원이 설치돼 있다.파라과이에 재외한국교육원을 만든 것은 1980년이었다. 처음에는 대사관 안에 교육원을 설치했다가, 1993년부터는 파라과이한국학교에 있는 교실들을 사용해 왔다. 하지만 2024년 5월 파

  • 국회 법사위 의원들, 상하이에서 교민 간담회
    by 이석호 기자 on 2026년 05월 22일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한국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이 지난 5월 10일부터 13일까지 중국 상하이를 방문했다. 법사위 의원들은 방문 기간 중국국제경제무역중재위원회, 상하이 기술거래소, 인공지능연구원, 화웨이 R&D센터, 임정청사, 매헌기념관 등을 찾았다.법사위 의원들은 민항구 홍췐루에 있는 중국 상하이한국인(상)회 회관을 찾아 교민 간담회도 열었다. 현지 교민 언론 에 따르면 5월 11일 개최된 간담회에는 탁종한 한국인회장을 비롯한 상하이 한인 단체장들과 서용교, 김용민 간사, 김기표, 박은정

  • 한국 세팍타크로, 일본 완파… 8강서 강호 미얀마와 격돌
    by 쿠알라룸푸르=서규원 해외기자 on 2026년 05월 22일

    (쿠알라룸푸르=월드코리안신문) 서규원 해외기자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세팍타크로 월드컵’ 레구(Regu) 종목 조별 경기에서 한국이 일본을 3:0으로 누르고 8강 진출을 확정했다.한국 세팍타크로 대표팀은 5월 21일 오후 쿠알라룸푸르, 티티왕사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구 종목 C조 경기에서 일본에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완벽하게 승리했다. 이에 따라 2승 무패를 기록한 한국은 C조 1위를 차지해 8강에 진출한다.말레이시아 교민들은 이날 태극기를 흔들고 우리 팀이 점수를 낼 때마다 목청을

  • [기고] 5월에 경험한 가야금 선율
    by 조재철(전 주콩고민주공화국대사, 소설가) on 2026년 05월 22일

    지난 일요일 늦은 오후, 국립국악원 우면당을 찾았다. 1992년 창단된 김병호류 가야금산조 보존회 제26회 정기연주회가 열리는 날이었다. 보존회 회장을 맡은 이지영 교수(서울대 국악과)는 서공철류 가야금산조 보존회장도 동시에 맡고 있다. 이 교수는 이론과 연주를 아우르는 가야금 분야의 대표적인 전문가이다. 가야금은 고대 시대부터 우리 민족의 정서를 담아온 대표적인 악기지만 가야금산조는 김창조 명인(1865–1919)에 의해 시작되어 다양한 유파로 발전했다. 여러 갈래로 나뉜 흐름은 이해를 어렵게 만드는 감도 들지만, 동시

  • 민주평통 LA협의회, ‘2026 통일 골든벨’ 해외 예선 대회 개최
    by 이석호 기자 on 2026년 05월 22일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민주평통 LA협의회(회장 장병욱)가 지난 5월 16일 미국 LA 한인타운에 있는 새누리체육관에서 ‘2026 통일 골든벨’ LA 예선 대회를 열었다.협의회에 따르면 이 대회에는 현지 중·고등학교와 한글학교, 이중언어학교에 다니는 한인 학생 150여 명이 참가했고 빅터 밸리 크리스찬스쿨의 김민성 학생(10학년)이 최우수상을, 노벨 미들스쿨의 박하경 학생(6학년)이 우수상을 차지했다. 두 학생은 오는 7월 서울에서 열리는 통일 골든벨 결선대회에 참가한다.민주평통 통일

  • 주유소 기름값 한숨 돌린다…8주 만에 하락, 2011원대
    by 이샛별 기자 on 2026년 05월 23일

    5월 셋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가 지난주보다 L당 0.4원 내린 2011.3원이 됐다.2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번 주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8주 만에 소폭 하락 전환했다.지역별로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전주보다 0.4원 하락한 2051.4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1.4원 내린 1994.4원으로 각각 집계됐다.SK에너지 주유소가 평균 2015.8원으로 가장 높았고, 알뜰주유소가 1996.5원으로 가장 낮았다.국제유가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공격 우려가 확대되며

  • ‘옛 영광’ 꿈꾸는 中 장춘을 가다 ㊦...‘완강휘 장춘시 부시장’ 인터뷰
    by 황복희 기자 on 2026년 05월 23일

    “장춘(長春)은 지금 새로운 발전의 시작점에 서 있습니다. 한국 기업과 협력할 공간도 매우 큽니다.”지난 5월19일 저녁 중국 지린성 장춘시 환영만찬장에서 만난 완강휘(阮刚辉) 장춘시 부시장은 한국기업과의 협력 확대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완 부시장은 최근 장춘의 변화에 대해 우선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장춘은 우선 도시가 더 깨끗해졌고, 개방·포용 정도가 점점 더 넓어졌다”며 “세계 각 나라의 도시와 기업을 더 넓은 폭으로 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완 부시장이 가장 비중있게 설명한 것은 ‘장춘 현대화 도시권’ 프로젝트였다. 그는 “

  • ‘옛 영광’ 꿈꾸는 中 장춘을 가다 ㊤...“허허 만주벌판 아니었다”
    by 황복희 기자 on 2026년 05월 23일

    북방의 해는 일찍 떴다. 호텔방 커튼 사이로 햇빛이 쨍하니 들어와 시계를 보니 새벽 4시 조금 넘은 시각이었다. 설마 싶어 눈을 비비고 다시 확인했다. 중국 동북3성의 성도 장춘(長春)의 하루는 그처럼 빨리 시작됐다.창밖으로 보이는 장춘의 신시가지는 서울의 어느 계획도시처럼 반듯한 도로와 가로수, 높은 빌딩이 정연하게 들어서 있었다. “그곳은 아무것도 없어, 허허 만주벌판이야.” 서울 지인의 귀띔은 알고보니 오래된 정보였다.사단법인 중국한인기업가협회(KEAC, 이사장 김성곤) 산업시찰단이 지난 5월19일부터 21일까지 2박3일 일정

  • 나이지리아 청년들과 나눈 김구 선생 '문화의 힘' 정신
    by 왕길환 기자 on 2026년 05월 23일

    나이지리아 청년들이 김구 선생의 철학인 '문화의 힘'과 문화다양성의 의미를 되새겼다.나이지리아한국문화원(원장 전주호)은 지난 5월 21일(목) 문화원에서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및 세계 문화다양성의 날을 맞아 현지 청소년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문화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주재국민, 외교단, 문화예술 관계자, 공모전 수상자 및 청소년 등 약 100명이 참가했다.특히 엠마누엘 에지오구 청소년개발지도단체(YOD) 회장, 피터 오말레 유네스코 국가위원회(NATCOM-UNESCO) 문화분과 조정관이 자리를 함께했다.백범 선

  • 재미동포 한상, 모교 고려대에 10억원 기부
    by 왕길환 기자 on 2026년 05월 23일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 거주하는 동포 기업가가 모교인 고려대학에 10억원을 쾌척했다.주인공은 이 대학 행정학과 1959학번 출신인 김 형 토펙스(Topex) 회장이다. 그는 지난 18일 김동원 총장실을 방문해 행정학과에 5억원, 법학전문대학원에 5억원을 각각 기탁했다.학교 측은 김 회장의 기부금을 장학사업과 미래 인재양성에 사용할 예정이다.김 회장은 1970년대 당시 불모지로 꼽히던 알래스카 유전 파이프라인 건설 사업에 과감히 뛰어들어 초기 자본을 형성한 인물이다. 이후 시애틀을 중심으로 무역업으로 성공한 한상(韓商)이다.시애틀 지

  • [인터뷰] 고려인 학생 "꿈너머 장학금, 꿈 포기말라는 응원"
    by 김종헌 기자 on 2026년 05월 23일

    “한국 학교 첫날은 신기하고 행복했지만, 수업을 알아듣지 못하는 순간마다 마음이 무너졌다.”2017년 여름, 만 14세였던 최 아나스타시아(한국명 최나영, 23) 씨는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국으로 이주해 경북 경주시 외동읍 외동중학교 2학년 2학기로 편입했다.학교와 친구들, 선생님은 따뜻했지만 낯선 언어와 수업 방식은 쉽게 넘기 어려운 벽이었다.기자는 (사)너머·SDB인베스트먼트가 운영하는 '고려인꿈너머장학금'을 받은 한 학생의 이야기를 통해 한국 사회에서 고려인 청소년·청년들이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왜 이들에게 장학금과 진로

  • 고려인 미래세대 24명에 ‘꿈너머’ 장학금 수여...총 8600만원
    by 김종헌 기자 on 2026년 05월 23일

    고려인지원단체 사단법인 너머(이사장 신은철)는 5월 22일 경기 안산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다목적실에서 ‘제5회 고려인꿈너머장학사업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2021년부터 시작된 이 장학사업은 SDB인베스트먼트(의장 조영식)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지회 지정기탁사업으로 진행됐다. 올해 장학생으로는 대학생 19명과 청소년 5명 등 모두 24명이 선발됐다. 지원 규모는 대학생 1인당 400만원, 청소년 1인당 200만원으로 총 8600만원이다.이날 수여식에는 주요 후원인인 조영식 의장의 부인이자 (사)너머의 이사로 활동했던 유복순 시

  • 국내은행 해외점포 41개국 211개...단기순이익 2.3% 증가
    by 이샛별 기자 on 2026년 05월 23일

    지난해 국내은행 해외점포는 총 41개국 211개로 전년 207개보다 4개 더 개설된 가운데 이들 점포가 기록한 당기순이익은 16억5100만달러(약 2조4000억원)로 전년 대비 2.3% 증가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에 반해 4대은행(국민·신한·우리·하나) 해외법인의 올해 1분기 순익은 1758억원에 그치며 오히려 전년대비 31.6% 감소로 그쳤다. 가장 큰 원인으로는 우리은행이 인도네시아와 캄보디아 법인 1분기의 부진한 성적을 받으면서 630억원 적자를 냈기 때문이다. 인도네시아 법인은 올해 1분기 968억5600만원 순손

  • '첫울림, 하나된 노래'…중국 칭다오 한인사회에 울려퍼진 화음
    by 이나연 재외기자 on 2026년 05월 23일

    중국 산둥성 칭다오에서 활동하는 한인소년소녀합창단이 지난 5월 17일 청양 폴만호텔 예술센터에서 첫 무대를 선보였다.‘첫울림, 하나된 노래’를 주제로 열린 이날 무대에서는 중국 민요 ‘모리화’, 미국 민요 ‘Home on the Range’, 한국 민요 ‘도라지’를 비롯해 ‘Pray of Peace’, ‘With Love’ 등 다양한 국내외 곡들을 불러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한인소년소녀합창단 단장 겸 예술감독 한성택 단장은 “해외에서 자라는 아이들에게 우리 민족 고유의 가락과 정서를 전하고, 세계 여러 나라의 아름다운 민요를

  • 경제·문화·청년 교류 아우르는 종합 플랫폼 '한중 우호주간'
    by 이나연 재외기자 on 2026년 05월 23일

    '2026 한·중(장쑤) 우호주간' 행사가 경제·산업 협력은 물론 문화·청년·지방정부 교류까지 폭넓게 아우르며 한중 지방협력의 새로운 이정표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올해 행사는 5월 16~21일 6일간 중국 난징시와 옌청시에서 열렸다고 23일 중국한국대사관이 전했다.한중 우호주간은 지난 2003년 시작된 이후 양국 간 지방협력과 인문교류를 확대해 온 대표적인 교류 플랫폼이다. 특히 지난해 산둥성 행사에 이어 올해는 처음으로 장쑤성에서 개최됐다. 장쑤성은 중국 내 경제 규모 2위 지역으로, 한국 기업의 최대 투자지역이자 한국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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