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한인회총연합회는...
‘미주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단결과 협력을 증진하고,한인 사회의 이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한인들을 대표하여 다양한 사회, 문화, 정치, 경제적 이슈에 관여하고 미주 한인들의 권익을 옹호하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또한, 한인들 간의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한인들의 사회적, 경제적 발전을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개최하겠습니다.
재외동포들의 화합, 단합을 위해서도 노력하겠습니다. 더 나아가 미주지역 타민족들과도 함께 연계하며 더좋은 이웃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월드코리안뉴스 - 전체기사 월드코리안뉴스
- [아! 대한민국-254] 노근리by 김정남(본지 고문, 전 청와대 사회교육문화수석) on 2026년 04월 04일
대한민국의 정중앙쯤에 충청북도 영동군이 있다. 영동군에는 충청도와 전라도, 경상도가 만난다고 해서 붙여진 삼도봉(三道峰)이라는 산봉우리도 있다. 1950년 7월 25일부터 닷새동안 바로 이 영동군에서 끔찍한 살육이 벌어졌다.6.25 한국전쟁이 일어나고, 막 한 달이 지나가고 있을 무렵이었다. 영동에서 미군과 인민군이 치열한 전투를 벌였다. 영동군 황간면 임계리와 주곡리 주민들은 산으로 숨었다.그런데 미군이 이들을 피난시켜준다고 산에서 내려오라고 했다. 여기에 대전 등에서 피란길에 올랐다가 합류한 사람들까지 대략 오륙백 명이 노근리에
- 오사카 쓰루미 녹지공원에서 한국정원 안내간판 제막식by 이석호 기자 on 2026년 04월 04일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지난 3월 27일 일본 오사카에 있는 쓰루미 녹지공원에에서 한국정원 안내간판 제막식이 열렸다.쓰루미(鶴見) 녹지공원은 1990년 개최된 ‘국제 꽃과 초록의 박람회’ 때 조성된 오사카 최대 규모의 도시공원이다. 약 123ha에 달하는 부지에 다채로운 식물이 심겨 있다.주오사카한국총영사관에 따르면 쓰루미 녹지공원에는 박람회 당시 참가했던 83개국의 정원들이 보존돼 있고 한국정원에서는 조선 시대 정원 양식을 볼 수 있다.이날 제막식에는 이영채 총영사가 참석해 “한국정원이
- 우즈베키스탄 교민들과 타운홀 미팅by 이석호 기자 on 2026년 04월 04일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주우즈베키스탄한국대사관이 지난 3월 27일 우즈베키스탄 교민들을 초청해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한국대사관에 따르면 ‘타운홀 미팅 - 교민의 마음을 듣다’라는 제목으로 연 이 행사에는 교민 50여 명과 코트라, 한국교육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타슈켄트에 있는 Mercure 호텔에서 개최한 이 행사에서 원도연 대사는 “이재명 정부의 방침대로 교민사회와 적극 소통하고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대사관 차원에서 필요한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날 대사관 직원들
- 미국 샌프란시스코·베이지역에 97번째 H-마트 오픈by 이석호 기자 on 2026년 04월 04일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미국 샌프란시스코·베이지역에 97번째 H-마트 지점이 들어섰다.지난 3월 26일 H-마트 더블린점 개소식이 열렸다. 더블린은 북캘리포니아 알라메디 카운티에 속한 곳으로 샌프란시스코로 출퇴근하는 사람이 많은 교외 지역이다.주샌프란시스코한국총영사관에 따르면 이날 H-마트 더블린점 개소식에는 임정택 총영사도 참석해 “H-마트는 1982년 퀸스(뉴욕)에서 조그만 한국 식품점으로 출발해서 지금은 미 전역에 97개의 점포를 가진 아시아 식품 유통기업으로 성장했다”면서, &l
- [탐방] 윤원 네덜란드한인회장과 함께 한 암스테르담과 헤이그 미술관 순방by 암스테르담=이종환 기자 on 2026년 04월 03일
(암스테르담=월드코리안신문) 이종환 기자 페르메이르의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작품 앞에서 인증샷을 찍는 일은 생애의 호사스러운 버켓리스트에 속할 게 분명하다.이 일을 머리에 떠올리고 갑자기 실행에 옮긴 것은 스페인의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유럽한인총연합회(회장 김영기)의 2026년 정기총회에 참석하고 돌아올 때였다.최근 이란전쟁으로 인해 중동 하늘길이 막히면서 한국에서 유럽을 잇는 길이 복잡해졌다. 유럽으로 가는 경유지로 허브 공항 역할을 했던 아부다비나 두바이 공항이 막히고, 또 카타르 도하 공항도 이용하지
- 김기영 아시아총연 회장, “한상대회 상품전시회, 마닐라 대형몰에서 연다”by 이종환 기자 on 2026년 04월 03일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종환 기자“아시아한상 전시회를 이번에는 마닐라의 대형 몰에서 열기로 했어요. 현지 바이어들 초청은 물론 지역 시민들도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서 전시효과를 최대한 높일 예정입니다.”오는 6월 마닐라에서 아시아한인회 & 한상 총연합회 총회와 아시아한상대회를 개최하는 김기영 아시아한인회 & 한상 총연합회장은 4월 1일 월드코리안신문과 만나 이같이 대회 계획을 소개했다.필리핀의 중부루손한인회장을 지내고 아시아총연 수석부회장을 역임했던 김기영 회장은 지난 2월 6일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총연
- 2026 미주한인회장대회에 뉴욕 전·현직 회장과 임원진 참가by 이석호 기자 on 2026년 04월 03일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가 ‘2026 미주한인회장대회’에 미국 100여 개 한인회 중 가장 많은 파견 인원인 10여 명을 참가시켰다.미주한인회장대회는 미주한인회총연합회(미주총연, 회장 서정일)가 새롭게 선보이는 행사로,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라스베가스 패리스호텔에서 열렸다. 미주총연은 한인사회 여러 이슈를 더 깊게 논의하기 위해 기존 미주총연 총회를, 올해부터 미주한인회장대회라는 이름으로 진행할 계획이다.뉴욕한인회에 따르면 이 행사에는 미주 지역 100여 개 한인
- 강남 선릉역에서 ‘재외선거 참정권 보장’ 거리 캠페인by 이석호 기자 on 2026년 04월 03일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세계한인총연합회와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임원들이 4월 2일 서울 선릉역에서 ‘재외선거에 우편·전자투표를 도입할 것’을 촉구하는 거리 캠페인을 벌였다.세계한인총연합회(회장 고상구, 이하 세한총연)와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회장 김기영, 이하 아시아총연) 임원들은 국내 시민들에게 재외국민들이 대한민국 대통령선거와 국회의원선거에 참여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을 설명한 인쇄물을 나눠주고, 국회 온라인 청원사이트에서 벌이고 있는 캠페인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김기영 아시아총연
- [공관장인사] 멕시코, 알제리, 유네스코 대사by 월드코리안뉴스 on 2026년 04월 03일
외교부가 4월 3일 주멕시코대사에 이주일 전 중남미국장, 주알제리대사에 민경태 현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교수, 주유네스코대사에 김지희 전 국제경제국장을 임명했다.◇ 이주일 신임 주멕시코대사는 1997년 외무부에 입부했고 주카자흐스탄1등서기관, 주제네바참사관, 국립외교원 기획협력과장, 녹색환경외교과장, 주유엔참사관, 주멕시코공사참사관, 외교부 중남미국장을 역임했다.◇ 민경태 신임 주알제리대사는 삼성물산과 삼성전자 출신이다. 1994년 삼성물산 해외건축팀 대리로 싱가포르에 파견됐던 그는 삼성전자 글로벌협력팀 부장,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 [유주열의 동북아談說-122] 고종 황제와 정동(貞洞)의 ‘그레이트 게임’by 유주열 외교칼럼니스트 on 2026년 04월 03일
오래전(2000년) 미국의 일본 전문가 도날드 킨 박사가 이라는 책을 발간했다. 유신을 통해 오늘의 일본을 만든 메이지 천황과 동년배이면서 재위 기간이 비슷한 대한제국의 고종황제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고종황제와 메이지 천황은 1852년생으로 동갑으로 고종이 2개월 빠르다. 서세동점(西勢東漸) 격동의 시대에 태어난 두 황제는 자력으로 황이 됐다기보다 주변의 여건으로 어린 나이에 왕이 됐다. 고종은 1863년 11세에, 메이지는 1868년 15세 때 왕이 되어 각각 44년 및 45년 재위했다.일반적으로 메이지가 일본
재외동포신문 - 전체기사 재외동포신문
- 한인이 22만명 사는 美타코마시 최고행정책임자 됐다by 왕길환 기자 on 2026년 04월 04일
미국 워싱턴주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인 타코마시가 한인 김현(Hyun Kim) 씨를 시티매니저로 정식 임명했다.시티매니저는 시 행정을 총괄하는 최고행정책임자(CEO)로, 사실상 도시 운영 전반을 책임지는 핵심 요직이다.인구 22만명이 넘게 사는 타코마시는 서부 해안의 주요 항만 중 하나인 타코마항을 기반으로 성장한 항구·물류 중심 도시다.4일 시애틀코리안데일리에 따르면, 타코마 시의회는 지난 3월 31일 김 시티매니저와의 고용계약을 최종 승인하며 그의 임명을 확정했다.앞서 시의회는 3월 3일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계약 협상 개시를 의
- [칼럼] 석기시대로의 회귀? 美제국주의적 행보 언제까지by 박정연 재외기자 on 2026년 04월 04일
중동발(發) 전운이 전 세계를 집어삼키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치열해지며 개전 한 달을 넘긴 지금, 사태는 끝을 알 수 없는 늪으로 빠져드는 양상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강경 행보로 호르무즈 해협은 얼어붙었고, 국제 유가는 요동치며 세계 경제를 공포로 몰아넣었다.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지구촌의 열망은 지도자의 광기 어린 군사 행보 앞에 무력하기만 하다.필자가 사는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의 풍경은 전쟁의 여파가 얼마나 가혹한지를 온몸으로 증명하고 있다. 이곳의 경유 가격은 어느덧 리터당 2800원을 넘어섰다. 가난한 나
- SAT 만점 맞고도 하버드대 떨어지는 이유by 왕길환 기자 on 2026년 04월 04일
미국 대학 입시 시즌마다 반복되는 미스터리가 있다.한국의 '수능'과 비슷한 미국대학입학자격시험(SAT) 1600점 만점에, 고교 내신(GPA)까지 완벽한 학생이 하버드대, 프린스턴대, 예일대, MIT 등 명문대에서 떨어졌다는 소식이다.반면 그보다 점수가 낮은 친구는 당당히 합격 통지서를 거머쥔다. 학부모들은 "도대체 기준이 무엇이냐"며 분통을 터뜨린다.미국 내 입시 컨설팅 전문가들은 "이미 입시의 공식은 해체됐다"고 입을 모은다.미국 북동부에 있는 8개의 명문 사립대학교 그룹인 아이비리그(Ivy League)대학들이 고수하는 평가
- “중동지역 우리 국민, 산업·교통시설 접근 마세요”by 황복희 기자 on 2026년 04월 03일
중동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공격 대상이 산업·에너지 시설과 주요 교통 인프라, 민간 시설 등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현지 교민들에게 해당 시설이나 지역에 접근하지 말 것을 강력히 당부했다.외교부는 3일 윤주석 영사안전국장 주재로 중동 지역 재외공관이 참여하는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중동 전쟁 상황 속 재외국민 보호 대책을 점검했다.회의에는 주이란·주이스라엘·주이라크·주사우디아라비아·주쿠웨이트·주아랍에미리트·주바레인·주오만·주레바논·주카타르·주예멘·주요르단 대사관과 주두바이총영사관 등 중동 지역 13개 재외공관이
- 외교부, 주멕시코·주알제리·주유네스코 대사 임명by 황복희 기자 on 2026년 04월 03일
외교부는 3일 주멕시코대사에 이주일 전 중남미국장, 주알제리대사에 민경태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교수, 주유네스코대사에 김지희 전 국제경제국장을 각각 임명했다고 밝혔다.이주일 신임 주멕시코대사는 1974년생으로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워싱턴대에서 국제관계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7년 외무부에 입부한 뒤 주카자흐스탄 1등서기관, 주제네바대표부 참사관, 국립외교원 기획협력과장, 녹색환경외교과장, 국가안보실 파견, 주유엔대표부 참사관 등을 역임했다. 이후 주멕시코공사참사관과 대통령비서실 파견, 외교부 부대변인, 중남미국장을
- 'AI 시대 기본소득이 답이다'...대안 제시한 책 나왔다by 장영환 기자 on 2026년 04월 03일
AI 확산, 기후위기, 초고령사회라는 구조적 전환기에 맞춰 기본소득을 한국 현실에 맞게 설계한 연구서가 최근 출간됐다.유종성 연세대 한국불평등연구랩 소장, 강남훈 한신대 경제학과 명예교수이자 현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이승주 대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쓴 '기본소득, 가능성에서 현실로'(한울아카데刊)라는 제목의 책이다. '불평등과 불안정 시대의 새로운 대안'이라는 부제목이 붙었다.저자들은 오래전부터 기본소득을 연구해 온 이 분야의 핵심 인물이다.이 책은 기본소득을 단순한 분배 구호가 아닌, 복지·세제·에너지 정책을 결
- 우즈벡 K-푸드 전시회에 1만명 몰렸다by 장영환 기자 on 2026년 04월 03일
중앙아시아 최대 식품박람회인 ‘우즈푸드 2026'(UzFood 2026)’에서 한국관을 찾은 방문객이 1만명을 넘는 등 성황을 이뤘다.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코트라(사장 강경성)는 4월 1~3일(현지시간) 열린 역대 최대 규모로 한국관을 운영했고, 30개 농식품 기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들 기업은 라면과 음료 같은 기존 인기 품목뿐만 아니라 김치, 과일, 전통 간식인 과일 찹쌀떡까지 선보이며 K-푸드의 현지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농식품부와 코트라는 2025년에 이어 올해 10개 K-농식품 수출 유망국 시장을 선정해 농식품
- 한복문화 진흥과 산업 발전을 위한 법률 제정됐다by 김종헌 기자 on 2026년 04월 03일
한복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한복 문화산업 진흥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한복의 일상화·산업화·세계화를 앞당기게 됐다.지난 3월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진흥법은 2013년 제19대 국회에서 처음 발의된 이후 여러 차례 발의와 폐기를 거듭한 끝에 이번에 마침내 국회 문턱을 넘었다.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한복은 우리 민족의 역사와 정체성이 담긴 대표 문화자산이지만, 서구적 생활양식 확산과 폐백 문화 간소화, 명절 한복 착용 감소 등으로 일상 속 활용과 산업 규모가 모두 위축돼 왔다.반면 최근에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생활
- 한불 수교 140년…양국 개발협력도 확대 강화된다by 김종헌 기자 on 2026년 04월 03일
한국과 프랑스가 수교 140년을 맞아 개발협력(ODA)도 더 확대 강화된다. KOICA(한국국제협력단)와 프랑스개발청(AFD) 그룹은 3일 서울 여의도 FKI 타워에서 '국제개발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성사됐다.두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29년까지 ▲기후변화 및 생물다양성 ▲재난위험경감 ▲지속가능 인프라 ▲디지털 전환 ▲식량안보 ▲보건·교육 ▲성평등 ▲평화·인권 등 총 11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한다.이는 개발도상국의 경제·사회 발전 지원과 함께
- 세종한국어평가(SKA), 국가 공인 평가됐다by 김종헌 기자 on 2026년 04월 03일
세종학당 기반 한국어 능력 평가 체계인 세종한국어평가(SKA)가 법적 근거를 확보하며 국가 공인 평가로 도약했다.세종한국어평가 운영·시행을 골자로 한 '국어기본법' 개정안(조계원의원 대표 발의)이 지난 3월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기 때문이다.이번 개정안은 외국어 또는 제2언어로서 한국어를 학습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평가 제도를 세종학당재단(이사장 직무대리 사무총장 최현승)이 공식적으로 운영·시행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명시한 것이 핵심이다.이에 따라 세종한국어평가는 국가 차원의 공인 한국어 평가 체계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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