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한인회총연합회는...
‘미주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단결과 협력을 증진하고,한인 사회의 이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한인들을 대표하여 다양한 사회, 문화, 정치, 경제적 이슈에 관여하고 미주 한인들의 권익을 옹호하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또한, 한인들 간의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한인들의 사회적, 경제적 발전을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개최하겠습니다.
재외동포들의 화합, 단합을 위해서도 노력하겠습니다. 더 나아가 미주지역 타민족들과도 함께 연계하며 더좋은 이웃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재외동포신문 - 전체기사 재외동포신문
- “몽골 한류의 씨앗은 이 사람에 의해 시작됐다”by 박철의 기자 on 2026년 06월 07일
몽골 울란바토르 시내 중심가를 걷다 보면 GS25와 CU 편의점 간판이 500미터 마다 하나 정도 보인다. 중형 쇼핑몰인 이마트도 종종 눈에 띈다. GS25와 CU편의점이 울란바토르를 포함 몽골 전역에 각각 300여개 정도라고 한다. 몽골 인구가 370만명인 점을 감안하면 몽골인들의 일상 생활속에 한국의 편의점이 깊이 파고들고 있는 셈이다. 현재 몽골 수도인 울란바토르 인구는 대략 170만명이다. 지난달 27일 울란바토르 로보텔 호텔에서 만난 조성문 이원그룹 회장은 “한국과 몽골을 연결하는 중재자로 20여 년을 보냈다”고 회고했다.
- 국세청, 아프리카 국가 라이베리아와 손잡은 이유by 황복희 기자 on 2026년 06월 07일
국세청이 아프리카 국가인 라이베리아와 조세정보 교환과 체납세금 징수공조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해외에 재산을 숨긴 고액체납자와 역외탈세에 대한 국제공조를 강화하는 한편, 세계 최대 선박 등록국 가운데 하나인 라이베리아와 협력을 통해 우리 해운기업의 안정적인 해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국세청은 임광현 국세청장이 지난 5일 서울에서 제임스 도버 잘라(James Dorbor Jallah) 라이베리아 국세청장과 제1차 한·라이베리아 국세청장 회의를 열고, 정보교환 실무협정, 징수공조 실무협정, 역량강화를 위한 실무협정 등 3건
- 새 총리에 한성숙 지명…총리후보 배출한 중기부by 황복희 기자 on 2026년 06월 07일
이재명 대통령이 7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임으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명했다. 정보기술(IT) 기업 최고경영자(CEO)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거친 기업인 출신 인사가 국무총리 후보로 발탁되면서, AI와 디지털 전환 시대를 겨냥한 정부의 국정 운영 방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한 후보자에 대해 "IT 기업 대표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라는 경험을 바탕으로 시대적 과제인 AI 대전환을 차질 없이 완수하고, 대한민국 모두의 성장을 이끌 적임자"라고 지명 배경을 설명했다.20년 만의 여성 총
- 하나은행, '필리핀 수빅출장소' 개소...마닐라 이어 2호by 이샛별 기자 on 2026년 06월 07일
하나은행이 필리핀에 2호 출장소 '수빅 경제특구' 지점을 개소했다.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6월5일(현지시간) 동남아 시장 영업망 강화를 위해 '필리핀 수빅출장소'를 개소했다고 7일 밝혔다.수빅은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북서쪽으로 약 100km 떨어진 경제특구로, HD현대중공업 필리핀 법인이 위치해 있다. HD현대중공업은 수빅조선소의 생산설비를 재정비해 2025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선박 건조에 착수했으며, 연간 최대 10척 생산을 목표로 수빅조선소를 동남아 지역 핵심 생산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필리핀 수빅출장소는 HD현대
- 파독 광부와 간호사 2세들, 묻혔던 부모의 이야기를 꺼냈다by 오애순재외기자 on 2026년 06월 07일
“한국인 광부와 간호사가 없었다면 오늘날 우리가 아는 독일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의 이름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이주 문제가 뜨거운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는 오늘날, ‘희망을 가득 담은 가방'(Koffer voller Hoffnung)은 그동안 우리의 집단적 기억 속에서 소외돼 왔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바로 1960년대 후반 독일로 건너와 국가 건설에 기여했던 수천 명의 한국인 광부와 간호사들의 이야기입니다."루르 지역의 한국인 광부와 간호사들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현대사 전시회가 지난 6월 3일(현지시간)
- 러시아 전문가들, "한반도 평화정착, 관련국 간 대화와 조율 필요"by 왕길환 기자 on 2026년 06월 07일
러시아 전문가들이 한반도 평화정착과 한러관계, 동북아 및 유라시아 협력 가능성에 다양한 분석을 내놨다.올레그 블라디미로비치 다비도프 IMEMO 아시아·태평양연구센터 선임연구원은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해 관련국 간 대화와 조율이 필요하며 러시아는 남북한 모두와의 접촉을 유지하면서 한반도 문제 해결 과정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다비도프 선임연구원은 최근 모스크바에서 민주평통 모스크바협의회 주최 초청 강연에 참석해 '한반도 평화정착 과제와 러시아의 이해관계'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그는 "한반도 문제가 남북 간
- 토론토대 한국학 개설 반세기...장학금 10만달러 조성by 왕길환 기자 on 2026년 06월 07일
캐나다 토론토대학의 한국학 과정 개설 50년 역사상 처음으로 대학과 동포사회가 함께 조성한 장학기금이 마련됐다.설립자인 유재신 교수 추모 장학금 설립위원회(CSY)는 지난 6월 3일(현지시간) 토론토대학 동아시아학과 라운지에서 10만달러 장학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에 조성된 장학금은 토론토대학교 영구기금으로 운용되며 한국학 설립 50주년을 맞는 2027년부터 한국학 석·박사 과정 대학원생들에게 매년 지급될 예정이다.유재신 교수는 1977년 캐나다 최초로 토론토대학에 한국학 강좌를 개설하며 캐나다 한국학의 기틀을 마련했다. 20명
-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 시애틀서 ‘와바 코리아’ 연다by 김종헌 기자 on 2026년 06월 07일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KACCWA, 회장 오명규·이사장 은지연)가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피어 62 파크에서 ‘2026 와바 코리아 엑스포 & 페스티벌(WABA Korea Expo & Festival)’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문화가 비즈니스를 만나는 곳(Where Business Meets Culture)’을 슬로건으로 내건 엑스포형 문화·비즈니스 축제다. 한인 기업과 지역 소상공인, 스타트업, 문화단체 등이 소비자와 바이어, 커뮤니티 리더를 직접 만나 제품과 서비스를 알리고 새로운 시장
- 재외동포 장학생 81명, 전주·군산서 전통문화 체험by 박철의 기자 on 2026년 06월 06일
재외동포청 산하 재외동포협력센터(센터장 김영근, 이하 ‘센터’)는 재외동포 초청 장학생을 대상으로 한국문화 알리기에 나섰다.6일 센터에 따르면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1박 2일간 전북 전주·군산 일대에서 ‘2026 재외동포 초청장학생 역사문화체험’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내 대학(원)에서 공부하는 재외동포 초청장학생 81명이 참석해, 전주 경기전, 어진박물관, 전라감영 등 유적지를 견학하며 역사의식을 함양하는 한편, 비빔밥 만들기 체험과 고즈넉한 전통한옥의 정취를 느끼며 한국의 맛과 멋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또
- 아시아발전재단, '최재형 장학금' 전달...총 3400만원by 김종헌 기자 on 2026년 06월 06일
아시아발전재단(ADF, 이사장 김준일)이 국내 체류 고려인 청소년·청년 22명에게 ‘최재형 장학금’을 전달했다.아시아발전재단은 6월 6일 오후 독산동 고려인청소년회관에서 ‘2026 ADF-최재형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고등학생 10명과 대학생 12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올해는 고등학생에게 각 100만원, 대학생에게 각 200만원 등 총 3400만원을 지원했다.약 70명이 장학금 지원을 신청했고, 재단은 심사를 거쳐 최종 장학생을 선발했다.‘ADF-최재형 장학금’은 독립운동가 최재형 선생의 뜻을 기려 국내 체류 고려인 청소년·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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