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한인회총연합회는...
‘미주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단결과 협력을 증진하고,한인 사회의 이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한인들을 대표하여 다양한 사회, 문화, 정치, 경제적 이슈에 관여하고 미주 한인들의 권익을 옹호하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또한, 한인들 간의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한인들의 사회적, 경제적 발전을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개최하겠습니다.
재외동포들의 화합, 단합을 위해서도 노력하겠습니다. 더 나아가 미주지역 타민족들과도 함께 연계하며 더좋은 이웃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월드코리안뉴스 - 전체기사 월드코리안뉴스
- 블라디보스토크서 러시아 봄맞이 대청소 ‘스보뜨닉’ 행사by 이석호 기자 on 2026년 04월 24일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주블라디보스토크한국총영사관이 블라디보스토크시 정부와 함께 지난 4월 18일 ‘봄맞이 대청소 행사’를 열었다.이날 러시아어 행사명은 수보뜨닉(Субботник). 수보뜨닉은 봄이 오면 마을 주민들이 공공장소를 함께 청소하며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러시아 전통문화다.수보뜨닉이라는 말은 토요일이라는 뜻을 지닌 수보따에서 유래했다. 1919년 모스크바 철도 노동자들이 금요일 밤에 전차를 수리하고, 다음날인 토요일 아침까지 자원봉사 활동을 했는데, 이 자원봉사 활동이 수보뜨닉으로 발전했다
- 브라질한인회, Sé 구청 찾아 ‘한국문화의 날’ 협조 요청by 상파울루=박주성 해외기자 on 2026년 04월 23일
(상파울루=월드코리안신문) 박주성 해외기자브라질한인회(회장 김범진)가 지난 4월 22일 Sé 구청을 방문해 올해 8월에 개최할 제19회 한국문화의 날 행사를 소개하고 협조를 요청했다.Sé 구청은 서울 종로처럼 행정의 중심지이면서도 오랜 역사를 간직한 곳이다. 상파울루 대성당과 브라질 독립 100주년을 기념해 조성한 광장도 Sé 구청 안에 있다.Sé 구청 구역에는 상파울루 한인타운인 봉헤찌로도 포함돼 있는데, 한인회는 올해에도 한인사회 최대 행사인 한국문화의 날 축제를 봉헤찌로에서 열
- 코이카, 24일 ‘공공협력사업 공모설명회’by 이석호 기자 on 2026년 04월 23일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가 오는 4월 24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중구에 있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6년 공공협력사업 공모설명회’를 개최한다.코이카의 공공협력사업이란 국내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과 함께 진행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이다. ODA 사업 가운데 무상원조 사업에 해당한다. 코이카가 지원하고 공모 사업자로 선정된 기관, 단체가 사업을 수행한다.예를 들어 지난해 대전시와 한남대학교는 바이오 플랜트(Bio-plant)로 탄자니아 하수처리 시설을 개
- 인하대 국제관계연구소, ‘국내거주 동포정책’ 주제로 학술회의by 이석호 기자 on 2026년 04월 23일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인하대 국제관계연구소가 오는 4월 28일 인천 미추홀구에 있는 인하대60주년기념관에서 ‘국내 거주 동포, 변화하는 경계와 새로운 정책 과제’라는 제목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날 학술회의는 3세션으로 구성된다. 1세션에서는 김용필 동포세계신문 대표와 유민이 이민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동포 체류자격(F-4) 통합의 정책적 의미와 한계’, ‘동포 집중 거주 지역의 형성과 거주민 간 상호 작용’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2세션에서는 박미화 한
- ‘고대 4.18 학생 의거’ 기념 달리기 대회, 미국 뉴저지·LA서 열려by 이석호 기자 on 2026년 04월 23일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1960년 ‘고려대학교 4.18 학생의거’를 기리기 위한 달리기 대회가 미국 동부 뉴저지와 서부 LA에서 열렸다.4.18 학생의거는 고려대학교 학생들이 이승만 정권의 3.15 부정선거와 독재에 항거하며 일으킨 학생운동으로 4.19혁명의 도화선이 됐다.‘고려대학교 4.18 학생의거’ 기념 달리기 대회는 고려대 뉴욕 교우회와 LA 교우회가 대회를 주관하고, 고려대 국제재단이 주최했다. 대회는 뉴저지 Palisades Interstate Park와 LA Ros
- 코이카, 팔레스타인 서안지구서 ‘교육환경 개선 사업’ 벌여by 이석호 기자 on 2026년 04월 23일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코이카가 지난 5년간 팔레스타인 서안지구에서 벌인 교육환경 개선 사업이 최근 마무리됐다.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지난 4월 20일 팔레스타인 서안지구에 있는 베이트아난중등학교에서 ‘팔레스타인 서안지구 통합적 교육환경 개선 사업’ 종료식을 열었다”면서, 이 사업에 대해 “팔레스타인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미래세대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코이카는 유니세프(UNICEF), 팔레스타인 교
- [우리 시조의 맛과 멋-109 ] ‘摩天嶺 올나안자’과 ‘아이가 낳은 부모’by 유준호 한국시조협회 자문위원 on 2026년 04월 23일
우리 시조의 맛과 멋을 소개하고 창작을 북돋우기 위해 연재물로 소개한다. 고시조와 현대시조 각기 한편씩이다. 한국시조협회 협찬이다.[편집자주]* 고시조 摩天嶺 올나안자- 송계연월홍摩天嶺 올나안자 東海를 구버보니믈 밧긔 구름이요 구름 밧긔 하날이라아마도 평생장관은 이거신가 하노라 송계연월옹(松桂烟月翁, 연대 미상)의 자연의 장관을 문학적으로 형상화한 작품이다. “함경남북도에 걸쳐 있는 높은 재에 올라앉아 동해를 굽어살펴보니 물 위에 구름이 떠 있고, 그 위에 하늘이 겹겹 펼쳐지고 있다”고 하면서 그 감동적인 자연
- 주아르헨티나한국대사관, 차세대 무역인 창업 캠프 개최by 이석호 기자 on 2026년 04월 22일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주아르헨티나한국대사관이 지난 4월 16일 부에노스아이레스, 콩코르디아 거리에 있는 아르헨티나한인상공인연합회 사무실에서 ‘차세대 무역인 양성을 위한 무역 창업 캠프’를 개최했다.한국대사관에 따르면 KOTRA 부에노스아이레스무역관, 아르헨티나한인상공인연합회, 재아한인상인연합회와 공동 주최한 이 행사에는 앞으로 무역회사를 창업하고자 하는 한인 청년 50여 명이 참석했다.KOTRA 부에노스아이레스무역관은 참가자들에게 무역 기초와 식품·화장품·의료기기 사업 전
- 한국 변호사 브라질 초청 ‘무료 법률 상담회’by 상파울루=박주성 해외기자 on 2026년 04월 22일
(상파울루=월드코리안신문) 박주성 해외기자 주상파울루한국총영사관(총영사 채진원)과 브라질한인회(회장 김범진)가 한국 법률 전문가를 상파울루로 초청해 ‘한국 법률 무료 상담회’를 열었다.지난 4월 17일 상파울루에 있는 대한노인회 브라질지회에서 개최한 이 행사에는 법무법인 ‘클라스한결’ 소속 박상융 변호사가 강연자로 나섰다.박 변호사는 약 20년간 한국 경찰로 일한 경력이 있다. 1987년 사법시험에 합격한 그는 1993년 특채로 경정이 됐고 서울 양천서를 비롯해 6개 경찰서에서 서장으로 일
- [해외기고] 다시 떠나고 싶은 중세의 유럽-1by 황현숙(칼럼니스트, 호주 브리즈번) on 2026년 04월 22일
어느새 변해가는 햇살의 느낌 속에서 남반구의 가을을 맞이하는 시간이 다가왔다. 계절이 이렇게 조용히 바뀌어 갈 때면, 나는 지난해 유럽의 여러 도시를 여행했던 그 가을날들을 떠올려본다.수 세기 전의 오래된 성들과 길게 뻗어 흐르는 강을 사이에 두고 한 폭의 그림처럼 자리 잡은 마을들, 그리고 낯선 길 위에서 느꼈던 설렘과 기대감이 아직도 나를 들뜨게 한다. 여행은 이미 끝났지만, 그때의 풍경과 느낌은 여전히 나를 그 시간 속으로 다시 끌어당기는 것 같다. 나의 유럽여행은 학교를 은퇴하고 나서 세웠던 버킷리스트 가운데 첫 번째로 이루
재외동포신문 - 전체기사 재외동포신문
- 한국과 캐나다서 75년전 가평전투 기린다by 강영자 재외기자 on 2026년 04월 24일
1951년 4월 22~25일 나흘간 이어진 가평전투는 한국전쟁 당시 캐나다 참전군이 거둔 가장 위대한 군사적 업적 가운데 하나다. 당시 제2대대 프린세스 패트리샤 캐나다 경보병연대(2PPCLI)를 주축으로, 호주·영국·뉴질랜드 등으로 구성된 2천여 명의 제27영연방 여단은 5배나 많은 1만여 명의 중공군을 끝내 막아내며 수도 서울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을 사수해냈다.75년전 그날, 가평에서의 승리의 함성과 참전용사들의 용맹과 희생을 기리는 기념식이 24일(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 국립전쟁기념비 앞에서 열린다.기념식은 캐나다 보훈부와
- 중국산 전기차 공세에 한국자동차산업 ‘휘청’by 박철의 기자 on 2026년 04월 23일
자동차모빌리티산업연합회(KAIA)가 4월 22일 서울 자동차회관에서 제46회 자동차모빌리티산업발전포럼을 열고 ‘미래차 경쟁시대, 한국 자동차산업의 생존 전략’을 주제로 국내 전기차 산업의 위기와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중국산 저가 전기차의 급속한 국내 시장 잠식과 글로벌 보호무역 강화 속에서 국내 생산기반을 유지하기 위한 ‘국내생산촉진세제’ 도입 필요성이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특히 중국산 전기차의 시장 점유율 확대가 국내 산업 전반에 상당한 압박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정대진 KAIA 회장은 인사말에서 “
- 재외동포청, ‘제20회 세계 한인의 날’ 포상 후보자 공모by 박정연 재외기자 on 2026년 04월 23일
재외동포청이 2026년 ‘제20회 세계 한인의 날(10월 5일)’을 기념해 재외동포와 국내 유공자를 대상으로 포상 후보자 공모를 실시한다.이번 포상은 재외동포의 권익 신장과 대한민국 및 동포사회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추천 대상에는 ▲거주국 내 재외동포의 안정적 정착과 지위 향상에 기여한 인물 ▲한인 정체성 함양 및 모국과의 유대 강화에 공헌한 자 ▲글로벌 한인 네트워크 구축과 교류 확대에 기여한 인물 ▲재외동포의 국내 권익 신장 및 인적자원 개발 지원 등을 통해 상생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가 포함된다.포상
- 헌법개정안 국민투표, 재외국민 신고 4월 27일 마감…해외투표 ‘사전등록 필수’by 박정연 재외기자 on 2026년 04월 23일
헌법개정안 국민투표가 추진될 경우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국민은 반드시 사전 신고를 완료해야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국외부재자 신고 및 재외선거인 등록 신청을 오는 2026년 4월 27일(월)까지 마쳐야 한다고 안내했다.신고 및 신청 방법은 두 가지다. 선관위 재외선거 전용 홈페이지(https://ova.nec.go.kr/cmn/resRegistrationValidate.do)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거주지 관할 재외공관(대사관·총영사관)을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는 방법도 가능하다.다만 재외투표
- 부산시교육청, 인도네시아 찌아찌아족 한국어 교육 지원 협약 체결by 박정연 재외기자 on 2026년 04월 23일
부산시교육청이 인도네시아 찌아찌아족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 교육 지원과 국제 교육 협력을 본격화한다. 교육청은 지난 4월 17일 부톤 무함마디아 대학(총장 와 오데 알 자릴리아니)과 ‘한국어 교육 활성화와 문화교류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찌아찌아족과 부톤 지역 학생들의 한국어 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부산과 인도네시아 부톤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교육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찌아찌아족은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남동부 바우바우 지역에 거주하는 소수민족으로, 고유 언어는 있으
- 농촌인력 부족 이제 그만...외국인 근로자 정책 근본적 변화by 장영환 기자 on 2026년 04월 23일
농촌 일자리 정책이 단순한 인력 충원에서 벗어나, 외국인 근로자의 숙련·안전·인권 보장과 국내 농촌 인력 지원을 함께 강화하는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2026년 농업고용인력 지원 시행계획’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질적 개선과 더불어 국내 농촌 인력의 공공적 지원 체계를 확대하며, 농업 현장의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한 제도적 전환을 예고한다.농촌의 인력 부족은 오랫동안 한국 농업의 가장 큰 난제로 꼽혀왔다. 특히 농번기마다 반복되는 인력난은 농가의 생산성과 안정성을 위협해 왔으며, 이에 정부는 외국인
- K-프랜차이즈, 해외로 확장 가속…내수 한계 넘어 글로벌 성장축 전환by 박정연 재외기자 on 2026년 04월 23일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 성장 발판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한류 확산으로 한국 음식과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해외 시장이 단순한 보조 무대가 아니라 새로운 성장 중심축으로 자리 잡는 흐름이다. 최근에는 현지 자본과 유통망을 활용해 핵심 상권에 안정적으로 진입하는 방식이 확산되며, 진출 전략도 한층 정교해지고 있다.태국·라오스·일본으로 넓어지는 K-프랜차이즈 거점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는 최근 태국 현지 기업과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방콕 핵심 상권 진출을 본격화했다. 대형 쇼핑몰 입점을
- KB국민은행, ‘원스톱 홈커밍' 서비스로 귀환동포 잡는다by 박정연 재외기자 on 2026년 04월 23일
KB국민은행이 해외에서 귀국하는 재외동포를 겨냥한 종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단순 금융을 넘어 행정과 세무, 부동산 등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형태다.KB국민은행은 지난 4월 22일 역이민 고객을 위한 ‘KB 프라임 동행 홈커밍 서비스’를 내놨다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자산시장 변동성과 국내 교육·생활 환경에 대한 선호가 맞물리며 재외동포의 국내 복귀 수요가 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이 서비스는 역이민 과정에서 발생하는 복합적인 문제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적 회복 등 행정 절차부터 해외 자산 이전, 금
- 코이카, 'AI가 기후변화 대응도 척척'...개도국 기술운용 돕자by 김종헌 기자 on 2026년 04월 23일
(#장면) 라오스의 한 농촌 마을은 지난 10년간 비만 내리면 범람이 잦아 피해가 막심했다. 강수 패턴의 급격한 변화로 물 관리를 잘못한 탓이다. 하지만 지난해 인공지능(AI) 기반 관개 시스템 ‘사피르'를 도입한 후부터는 홍수로 인한 농작물 피해 등을 걱정할 필요가 없어졌다. 토양 수분과 작물 데이터를 AI로 실시간 분석해 최적의 물을 공급하며 기후 위기 속에서도 농업 생산성을 지켜내고 있다.이처럼 AI는 이제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도 척척 막아주면서 가장 실천적인 해법으로 부상하고 있다.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23일
- 한국전쟁 참전 태국군 활약상 영화로 만든다by 왕길환 기자 on 2026년 04월 23일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태국 병사들의 활약과 희생을 그린 영화가 제작된다.한국과 태국 합작 영화 (가제) ‘1950, 그날의 기억’이 본격 제작에 들어간 것이다. 두 나라가 손잡고 영화를 만드는 것은 처음이다.윤두섭 태국한인회장은 23일 SNS를 통해 본지에 이 같은 사실을 알리며 “영화는 약 150억 원 규모의 제작비를 투입하며 한국과 태국 배우들이 함께 출연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경남 합천 영상테마파크와 태국 방콕 등지에서 촬영을 진행한다"고 말했다.영화는 한국 아이필름코퍼레이션, 태국 타이코 필름, 엠브렐라 필름이 공동으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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