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한인회총연합회는...
‘미주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단결과 협력을 증진하고,한인 사회의 이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한인들을 대표하여 다양한 사회, 문화, 정치, 경제적 이슈에 관여하고 미주 한인들의 권익을 옹호하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또한, 한인들 간의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한인들의 사회적, 경제적 발전을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개최하겠습니다.
재외동포들의 화합, 단합을 위해서도 노력하겠습니다. 더 나아가 미주지역 타민족들과도 함께 연계하며 더좋은 이웃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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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각국 차세대, 한인사회에 참여해야”… 세한총연 대륙별 회장단 초청 세미나 개막by 이석호 기자 on 2026년 05월 26일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지금 전 세계가 격변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언제 내가 사는 지역에도 위기가 찾아올지 모릅니다. 앞으로 2박 3일 동안 우리 동포사회가 이런 위기를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함께 논의해 주기 바랍니다.”세계한인총연합회(회장 고상구, 이하 세한총연)가 전 세계 대륙별 총연합회 회장들을 서울로 초청했다.세한총연은 해외 한인사회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해외에 있는 500여 한인회들을 하나로 묶는 단체다. 2021년 출범해 올해로 설립 5주년을 맞은 세한총연은 그동안 재외선거 참여
- 육군 인사사령부, 뉴욕서 간담회… “해외에서도 병장 특별진급 제도 시행”by 이석호 기자 on 2026년 05월 26일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민규덕 육군 준장이 뉴욕한인회관을 찾아 우리 군이 해외 한인들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업들을 소개했다.뉴욕한인회는 “지난 5월 22일 뉴욕한인회관을 찾은 육군 인사사령부 관계자들과 ‘뉴욕 한인 합동 간담회’를 열었다”면서 간담회 사진을 보내왔다.한인회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행사를 주최한 뉴욕한인회 이명석 회장, 주뉴욕총영사관 김상호 총영사와 미북동부재향군인회, 월남참전유공자회 미주총연합회, 해병대전우회 회원들이 참석했다. 육군 인사사령부 쪽에서는 민규덕
- 케이프타운 국제 마라톤대회에 LA 한인 4명 참가by 케이프타운=한인섭 해외기자 on 2026년 05월 26일
(케이프타운=월드코리안신문) 한인섭 해외기자미국 LA에 거주하는 한인 4명이 지난 5월 24일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2026 산람 케이프타운 마라톤대회(Sanlam Cape Town Marathon)에 참가했다.그중 LA에서 회계법인을 운영하는 이강원 씨는 올해 한국 나이로 70세로, 마라톤 풀코스에 27번 도전했다. 40년 전 미국에 정착한 그는 “마라톤은 제게 하나의 도전이다. 그동안 세계 각국에서 열린 모든 마라톤에 참가했다”면서, “내년 상하이 국제 마라톤대회에도 참가할 예정”
- 스벅 불매운동, 재외동포사회로도 번지나?by 이종환 기자 on 2026년 05월 26일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종환 기자 한국 정부에서 시작한 스타벅스 불매운동이 불길이 일부 해외동포 인사들로도 번지고 있다.세계호남향우회 인사들을 중심으로 한 5.18광주세계연대는 5월 25일 “5.18 민주정신을 조롱한 스타벅스 불매운동에 동참한다”면서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 성명은 “5.18 민주항쟁정신을 왜곡하고 폄훼하는 자를 엄벌할 것을 정부에 촉구한다”면서, 법적 처벌도 촉구했다.이 성명서에는 이동수(필리핀), 김원봉(중국), 김영윤(미국), 김달범(일본), 이기자(독일), 손지용(
- 민주평통 동남아협의회 통일캠프… 태국,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 한인 학생 참가by 이석호 기자 on 2026년 05월 26일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민주평통 동남아협의회(회장 홍지희)가 지난 5월 23일 태국 방콕에 있는 S 랏차다 호텔에서 ‘2026 청소년 역사·통일캠프 및 평화통일 골든벨’을 개최했다.민주평통 동남아협의회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서는 명사 초청 강연회, 한국 전쟁 참전용사와 대화, 통일 감상문 쓰기, 평화통일 골든벨 등이 진행됐다.명사 초청 강연회에서는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가 ‘통일은 어른만의 일이 아니다’라는 제목으로 강연했고 △참전용사와 대화에서는 태국 참전용
- 민주평통 브라질협의회와 문화원, ‘제14회 K-팝 페스티벌’ 개최by 상파울루=박주성 해외기자 on 2026년 05월 26일
(상파울루=월드코리안신문) 박주성 해외기자 민주평통 브라질협의회(회장 김정수)와 주브라질한국문화원(원장 김철홍)가 공동으로 지난 5월 23일 상파울루 Tiradentes 지하철역 앞 광장(Praça Coronel Fernando Prestes) 에서 ‘제14회 K-팝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상파울루시의 대표 문화축제인 ‘비라다 문화 축제(Virada Cultural)’ 프로그램 중 하나였다. K-팝 페스티벌에서는 댄스 경연대회가 진행됐다. 참가 신청을 한 52개 팀
- [김대윤칼럼] ‘선교사’가 한인사회 갈등과 분열 불러서야by 김대윤 캄보디아 화장품협회(CCA) 고문 on 2026년 05월 26일
K-팝 공연을 현장에서 보면 감탄을 할 수밖에 없다. 우리는 무대 위 아이돌만 본다. 그러나 화려한 공연 뒤에는 수백, 수천 명의 사람들이 움직인다. 어린 시절부터 인재를 길러낸 부모, 체계적으로 훈련시키는 엔터테인먼트 회사, 분쟁을 해결하는 법률팀, 음향과 조명, 특수효과, 무대 설치, 경호 인력까지 모두가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되어 있다.공연장 뒤편에는 컨테이너 수십 대 분량의 장비가 이동한다. 단 한 사람의 재능만으로는 세계적인 공연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개인의 능력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것을 유지하고 보호하는 조직의 역량이라
- 필라델피아에서 ‘K-팝 월드 페스티벌’ 미국 동부 예선전by 이석호 기자 on 2026년 05월 25일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2026 K-팝 월드 페스티벌’ 미국 동부 예선전이 지난 5월 16일 미국 필라델피아에 있는 드렉셀대학교에서 열렸다.K-팝 월드 페스티벌은 전 세계 K-팝 팬들이 참여하는 한류 축제로, 한국 외교부와 문화체육관광부, KBS가 2011년부터 이 행사를 열고 있다. 주최 측은 해마다 4~5월에 해외 60여 개 도시에서 지역 예선 대회를, 그리고 가을에 한국 창원에서 결선 대회를 진행한다.필라델피아에서 미국 동부 예선전이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는 미국 독립 250주년이
- [탐방기] 온타리오 피터버러의 친환경 수력발전과 리프트 운하by 온타리오 피터버러=이종환 기자 on 2026년 05월 25일
(온타리오 피터버러=월드코리안신문) 이종환 기자 캐나다 온타리오주 캠벨포드에 있는 래니협곡을 찾았을 때 개와 함께 산책하던 노부인이 길을 알려줬다.래니협곡 현수교를 찾아가려면 강 건너편으로 둘러 가는 게 좋을 것이라고 얘기했다. 우리가 걷던 길로 가면 상당히 오래 걸린다는 설명이었다.이 얘기를 들고는 차를 돌렸다. 말대로 둘러서 가니 주차장 바로 옆에 현수교가 있었다.현수교라고 하지만 차량이 다니는 길은 아니고 구름다리였다. 협곡 사이로 사람이 다닐 수 있도록 구름다리를 놓은 것이었다.필자가 이곳을 찾은 것은 5월 7일이었다. 몬트
- 한국계 로드리게스 LAPD 서장, 올해의 하파상 수상by 이석호 기자 on 2026년 05월 25일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한국계 미국인인 레이첼 로드리게스 미국 로스앤젤레스 경찰국(LAPD) 서장이 ‘올해의 하파상(HAPA of the Year)’을 받았다.미국 비영리단체 쉐어링 러브인 코리아(Sharing Love in Korea)는 “LA시가 지난 5월 15일 LA시청에서 제4회 하파 데이(HAPA Day) 기념행사를 열었다”면서 관련 소식과 사진을 보내왔다.‘하파 데이’는 LA에 거주하는 아시아계 혼혈인들을 위한 날이다. 2023년 4월 18일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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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이르면 7월부터 ‘스타링크’ 기내 인터넷 순차 도입by 박정연 재외기자 on 2026년 05월 26일
대한항공을 포함한 한진그룹 산하 5개 항공사가 미국 스페이스X의 저궤도 위성 인터넷 서비스인 ‘스타링크(Starlink)’를 도입하고 이르면 오는 7월부터 순차적으로 상용 서비스에 나선다.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장거리 노선에 주력 투입되는 보잉 B777-300ER과 에어버스 A350-900 기종부터 스타링크 장비를 우선 탑재한다. 양사는 향후 통합 항공사 출범에 맞춰 적용 기종을 확대해 오는 2027년 말까지 전체 기단에 도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그룹 내 LCC(저비용항공사) 군도 순차적으로 도입을 시작한다.
- 우리은행 해외법인, 적자 어쩌나…인니·캄보디아 손실 갈수록 확대by 박정연 재외기자 on 2026년 05월 26일
우리은행의 해외사업이 올해 1분기 적자로 돌아서며 수익성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 법인의 대규모 충당금 부담이 전체 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 해외법인은 1분기 약 630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하며 적자로 전환했다.반면, 같은 기간 KB국민은행은 5개 해외법인에서 611억8300만원의 순이익을 거두며 전년 동기 대비 113.6% 증가했고, 하나은행도 11개 해외법인에서 385억8100만원의 순이익을 내며 203.8% 늘었다. 신한은행은 해외법인 순이익이 1381억원으로 전년
- 문체부, 태국서 첫 ‘K-데이’ 개최…K-라이프스타일 확장by 박정연 재외기자 on 2026년 05월 26일
문화체육관광부가 태국 방콕에서 한복과 K-뷰티, K-푸드 등을 앞세운 융복합 문화행사 ‘K-데이(K-Day)’를 열고 한국식 라이프스타일의 해외 확장에 나섰다.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지난 5월 23~24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시암파라곤 넥스홀에서 ‘K-데이’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올해 처음 열린 K-데이는 기존 영화·드라마 중심의 한류 콘텐츠를 넘어 패션, 미용, 음식, 생활문화 등 한국식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문체부는 올해 행사의 핵심 주제를 ‘K-패션’으
- 돈 꿔준 은행들 어쩌나…은행빚 많은 기업수 12년 만에 '최다'by 이샛별 기자 on 2026년 05월 26일
은행 빚 많은 기업수가 12년 만에 '최다'를 기록했다. 26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년 주채무계열 선정 결과'에 따르면, 2025년말 현재 총차입금이 2조5569억원 이상이고, 은행권 신용공여 잔액이 1조5032억원 이상인 42개 계열기업군을 '2026년도 주채무계열'로 선정했다. 이는 2014년(42개) 이후 최다다.2026년 주채무계열기업군은 전년도 41개와 비교해 1개 늘었다. 장금상선, SK해운, 호반, 동국제강 계열이 신규 편입(4개)됐고, 유진·이랜드·애경 계열은 제외(3개)됐다.삼성그룹이 차입금 1위다. 총차입
- ‘베트남 축구 영웅’ 박항서, 태국 2부리그 깐짜나부리 지휘봉by 박정연 재외기자 on 2026년 05월 26일
베트남 축구대표팀을 이끌며 동남아 축구 역사에 굵직한 성과를 남긴 박항서 감독이 태국 프로축구 2부리그 깐짜나부리 파워FC 사령탑에 선임됐다.박항서 감독의 매니지먼트사인 디제이매니지먼트는 지난 5월 25일 박 감독이 태국 2부리그 소속 깐짜나부리 파워FC 감독직을 맡게 됐다고 발표했다. 현재 대한축구협회 부회장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지원단장 역할을 맡고 있는 박 감독은 월드컵 일정 종료 후 이정수 수석코치와 함께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박 감독이 현장 지도자로 복귀하는 것은 지난 2023년 1월 베트남 대표
- 민주평통 동남아서부협의회, 방콕서 ‘통일 골든벨’by 박정연 재외기자 on 2026년 05월 26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남아서부협의회(회장 홍지희)가 지난 5월 23일 오후(현지시각) 태국 수도 방콕 S 랏차다 호텔에서 ‘2026 청소년 역사·통일캠프 및 평화통일 골든벨’을 성황리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태국을 비롯해 캄보디아, 미얀마, 라오스 등 동남아 지역 한인 청소년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강연, 체험 활동, 글쓰기, 퀴즈 대회, 문화공연이 결합된 복합 교육 프로그램 형태로 구성됐다. 참가 청소년들이 한국 현대사와 한반도 문제를 다양한 방식으로 이해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행사 첫 순서는 명사
- 태국, ‘60일 무비자’ 전격 폐지…한국인은 90일 체류 그대로 유지by 박정연 재외기자 on 2026년 05월 26일
코로나19 이후 관광 회복을 위해 국경을 대폭 개방했던 태국 정부가 지난 5월 19일(현지시간) 기존 93개국 국민을 대상으로 시행 중이던 ‘60일 무비자 체류 프로그램’을 전격 폐지하고, 코로나19 이전 수준의 입국 규정으로 복귀하는 방안을 승인했다.새 제도는 태국 왕실 관보인 로열 가제트(Royal Gazette)에 게재된 뒤 15일 후부터 공식 시행된다. 이에 따라 미국·영국·중국 등 다수 국가 관광객들은 다시 30일 체류 기준으로 돌아가게 되며, 일부 국가는 15일 무비자 또는 도착비자(VOA) 방식으로 제한된다.태국 정부가
- [기자수첩] 청춘의 절박함 파고든 스캠 조직…동남아 전역 번지는 ‘풍선효과’by 박정연 재외기자 on 2026년 05월 26일
동남아시아가 한국인 대상 보이스피싱과 온라인 사기 범죄의 거점으로 굳어지고 있다. 한 나라에서 단속이 시작되면 범죄조직은 곧바로 다른 나라로 이동한다. 캄보디아에서 압박이 심해지면 베트남으로, 다시 라오스나 미얀마로 흩어진다. 풍선을 누르면 다른 쪽이 부풀어 오르듯 범죄조직도 단속의 빈틈을 따라 움직인다. 이른바 ‘범죄의 풍선효과’다.최근 대한민국 경찰이 베트남과 국제 공조 체계를 강화하기로 한 것은 이런 현실을 반영한 움직임이다. 범죄 정보 공유와 해외 도피사범 추적, 사이버·금융범죄 공동 대응 등을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필요한
-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 세계 석학·유엔 인사 모인다by 김종헌 기자 on 2026년 05월 26일
진주시가 오는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하는 ‘2026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에 유엔 고위급 인사와 세계적 기업가정신 석학, 글로벌 우주항공·방산 기업 대표들이 대거 참여한다.올해 포럼은 ‘글로벌 인류 번영을 위한 차세대 기업가정신’을 주제로 열린다. 인공지능(AI), 우주항공,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인간 중심 기업가정신의 역할과 국제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특히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글로벌 K-컨벤션 육성사업’에서 ‘지역 시그니처 국제회의’로 선
- [현장인터뷰]“사드 이후 얼었던 한중교류, 이제 녹기 시작”...팔순의 현역, 김순자 이사장by 황복희 기자 on 2026년 05월 26일
사단법인 중국한인기업가협회(이사장 김성곤)가 지난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지린성 창춘시 초청으로 산업시찰차 현지를 방문했을 때였다. 중국 측이 마련한 만찬 자리에 한눈에 꽤 연배가 있어 보이는 한 여성이 참석해 창춘시 관계자들은 물론 현지 한인동포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외교부 소관 사단법인 글로벌여성경제인연합회 김순자 이사장. 올해 팔순의 나이에도 여전히 현역으로 활동하는 조선족 한인 리더다.기자의 인터뷰 제안에 따라 21일 오후 창춘시 정부청사 맞은편 도심에 위치한 김 이사장의 사무실을 찾았다. 14층 건물 맨윗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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