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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대 미주총연 제2차 달라스 임원회의

29대 미주총연 제2차 달라스 임원회의

일자: 2022 년 12 월 10 일 장소 달라스 텍사스
주제: 분과위원장및 임원 합동회의 참석인원: 50명


국민의례: 박 경덕 사무총장
개회사: 국승구 총회장 : 바쁘신 와중에 참석해주신 분과위원 및
임원밈들께 감사.
2022 년 지난 일년을 되돌아 보고 다가올 2023 년에 무엇을 어떻게 진행 시켜 나갈 것인가를 토론하는 시긴이 되도록 함께 해주시기 당부.

임명장 수여: 장 헬렌 직능총괄 차석부회장 김 만중 직능기획 수석부회장 오 니콜 직능 대내 수석부회장 김 형욱 직능 대외 수석부회장 이 정규 부회장
이 화자 부회장 최 계은 부회장 김 학배 부회장 박 명국 부회장 이 광엽 부회장
박 상원 미주한인의 날 행사위원장 윤 기로 의료분과 위원장
배 영진 윤리위원회 위원 홍 성호 윤리위원회 위원 전 수길 윤리위원회 위원 조 석산 윤리위원회 간사 김 격 윤리위원회 부위원장

임명장을 아직 받지 못하신 분들께서는 집행부로 연락 부탁 드립니다.


회의 진행: 국 승구 총회장


A) 경과보고

1) 김 유진 28 대 사무총장: 2022 년 2 월 19 일 덴버 총회 경과보고.

2021 년 12 월 24 일 발표된 정기총회 소집공고내용에는 ㄱ) 28 대 사업보고
ㄴ) 28 대 재정 보고.
ㄷ) 회칙개정의 필요한 통 .
ㄹ) 29 대 미주총연 총회장및 이사장, 감사 인준
등의 내용으로 정기총회를 소집했으며 상기의 정기총회 소집공고는 28 대 박 균희 총회장과 김 유진 28 대 사무총장 그리고 28 대 조정위원장 이 민희 위원장및 위원들의 성명과 함께 공식적으로 발표 되었다.
따라서 총회소집공고는 합법적인 공고이며 상기의 내용으로 총회가 진행 되었어야 함.
어떤 이유에서든 정기총회에 참석하지 않았으나 29 대 정기총회에 박 균희 28 대 총회장의 참석의도를 확인하는 차원에서 덴버 정기총회 이후 한국을 방문 하는 2021 년 2 월 20 일자 덴버에서 한국을 방문하는 비행기 일정표를 공개한다.
공고된 정기총회는 공지된 내용안에서 정상적으로 정기총회를 마감하였다. 또한, 28 대 박 균희총회장의 불참으로 영문 회칙에 따라 김 진이 수석부회장과 이호영 고문, 전임총회장님과 함께 공동으로 총회를 진행 하였으므로 회칙상의 하자가 없었다.
이전 총회 회의록이 발표 되었으며 통과됨. 사업보고및 감사받은 재정보고 되었으며 통과됨.
29 대 정기총회에 참석자를 확인하기위해 호명하였고 미한협, 김병직 회장측의 참가자는 회비 납부관련 정회원이 아니므로 카운트 하지 않았다. 29 대 덴버 정기총회에 115 명의 정회원 참가로 성원 충족.

28 대 회장 선거관리위원 재정보고 자료로 박 경덕 사무총장에게 뱅크 스테이트먼트를 전달하였음.
28 대 총회장 선거관련 2019 년 달라스 상임이사회에서 공탁금 $50,000 로 결정과 선거관리 위원장 스칼렛 엄 위원장 선출.
총연사무실 이전에 관한 제안은 차기총회장이나 통합총회에서 재토의 하기로 하고 통과가 되지 않았다.
이후 국 승구 29 대 미주총연 총회장에게 총회기를 인계하고 정기총회 마무리 이후 정기총회 폐회선언.

박상원 회장 질문: 임기가 2012 년 6 월에 끝나야 하는것이 어떻게 12 월 까지 연장 되었나?
김 유진 답변: 6 월 26 일 로스엔젤레스 회의에서 코로나등의 이유로 임기를 연장함.

국승구 총회장께서 김 병직 총회장께 링타이 전달…

2) 송 폴 전 통합추진위원장: 2022 년 2 월 19 일 덴버 통합총회
2021 년 12 월 안에 텅합을 이루려 노력한 이유는 본인에게 주어진 통합 추진위원장 으로서의 역활을 이루기 위함.

서정일 회장은 12 월 미한엽 총회장으로 당선됨. 김병직 회장 워싱톤에서 총회장 취임.
국승구 회장 선곤위로부터 당선증 발급 받음.
의 동일한 자격으로 본인을 포함 4 자회담으로 2 월 11, 12 일 로스엔젤레스에서 통합을 위한 회동.

어렵고 지리한 회의였으나 모두의 내려놓음으로 극적인 타결을 봄. 두분의 공동 총회장 합의와 이사장및 30 대 총회장 합의.
김병직 회장의 덴버총회 TRO 취하로 2 월 29 일 덴버 통합합동총회 합의. 8 개 조항의 합의서에 합의. 현재 회칙을 만드고 있는 중이다.
조금만 참아주시기 당부드린다.
현재 발전하고 변화된 미주총연의 집행부등에 힘을 실어 주시기 당부.

3) 박 경덕 29 대 사무총장: 2022 년 5 월 베가스 이사회및 임시총회 보고
이사회및 임시총회 안건
ㄱ) 2022 녕 사업보고와 재정보고를 원안대로 통과 ㄴ) 회칙개정내용: 조정위원회 삭제결정
화상회의참여 공동청회장제
29 대 이사장으로 서정일
30 대 총회장을 29 대 이사장이 위임
회계년도를 7 월 말부터 6 월 말 까지를 1 월 1 일부터
12 월 31 일로 변경 하는 조항등의 회칙 개정이 통과됨.
이정규 회장 질문: 위임장 관계,
국승구 총회장 답변: 짧은 기간내에 미한협측 회원님들의 위임장 제출의미는 총회를 허락하는 의미이지 계수를 위한 위임장이 아니다.
김유진 회장 반론: 총회의 공지내용중 회칙개정의 내용이 없었는 부분이 가능한것인지..?
국승구 총회장: 회계년도 변경, 사무소 덴버 이전등 덴버총회에서 본인에게 위임한 사항이며 5 월 17 일 베가스 총회에 상정하여 통과된 내용임. 회칙이 통과 되었으나 현재 회칙에 삽입이 몇몇 이유로 되지않고 있는 상황임.


4) 김만중 베가스 행사 총괄준비위원장: 2022 년 5 월 베가스 행사 재정보고

베가스 재정보고가 늦어진 이유는 파리스 호텔측의 마스터 인보이스가 늦게 도착(8 월말)
$3,000 의 광고 후원금이 늦게 들어온 이유등으로 늦어졌으며 9 월에 사무처로 결산 보고함.

1) 총수입: $147,428.53
① 참가비:$69,953.00
② 후원금:$49,260.53
③ 광고비 $12,300.00
④ 단체관광비 $ 8,640.00
⑤ 별도숙박비 $2,945.00
⑥ 상품티켓판매비 $2,080.00
⑦ 기타수입 $2,050.00
⑧ 회원비: $200.00


2) 총지출: $147,428.53
① 숙박비용: $39,281.98
② 연회비: $77,015.05
③ 단체관광비용 $8,000.00
④ 홍보및 상품: $6,937.66
⑤ 티셔츠비용: $3,852.50
⑥ 사전답사비용: $3.398,26
⑦ 공연비 및 한복쇼: $2,460.00
⑧ 준비위원 식사비용: $2.260.00
⑨ 행사장 장식및 사무용비: $2,283.08
⑩ 강연료: $1,000.00
⑪ 택시비: $940

지출을 줄이기위해 노력 했으며 매 회의와 행사에 수고하신 준비위원들의 수고를 격려하는 순서가 준비되기 바란다.

국승구 총회장: 미주총연의 웹사이티에 관심을 부탁드린다. 카톡등 단체방에 임원으로서 참여를 부탁 드린다.
세계한인회장대회 기간중 열린 미주총연의밤에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참석하여 미주총연의 위상을 보여준 행사였다.

5) 송폴 ”미주총연의밤”총괄 준비위원장: 2022 년 미주총연의밤 행사 보고 ㄱ) 7 년만에 초청받은 세계한인회장대회에 많은 인원이 배정 되지않아
고생하였고 많은 분들의 양보를 보여주는 모습이 좋았으며 결과적으로 아주멋진 행사를 치루었다.
ㄴ) 2023 년도는 미주총연이 세계한인회장대회의 공동의장국이 되었다.

ㄷ) 내년에도 “미주총연의밤” 행사를 이어 나가겠다.

6) 박 경덕 사무총장: 2022 년 세계한인회장대회 보고.

10 월 2 일 국립서울 현충원방문 40 여명 순국선열에 참배로 한국일정을 시작..
10 월 2 일 국힘당과 민주당사 서 영교 최고위원등을 방문하여 동포청설립등의 현안등에 관한 간담회를 가졌다.
10 월 3 일 "미주한인회장의 밤"
김 성곤, 김석기 국민의 힘 사무총장, 임종성 민주당 간사, 심상정 정의당 당대표등 14 명의 현.전직 국회의원들 참여로 성대한 행사완료.

10 월 4 일 해병대 장병격로 방문 천백만원 격려 성금 전달
해병대 의장대의 멋진 시범공연 관람하였음.
10 월 4 일인천 송도시에서 2022 세계한인회장대회 참석.
"세계로간 대 한국인, 돌아오다"를 주제로 시작된 행사에 64 개국 260 명의 참가자중 17 명의 미주총연 관계자포함 90 여명의 미주한인회장께서 참석하였습니다.
참가자 환영을 시작으로 3 박 4 일간
1) 지역별 현안토론
2) 한인회 운영사례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한인회가 대양주 최초 한국 육각정자건립등의 활동으로 최우수 한인회로 선정되었음.
3) 정부와의 대화
4) 전체회의 등의 프로그램 등의 의미있는 내용으로 으로 진행되었다. 가) 공공외교를 적극 시행하는 민간 외교관 역활수행

나) 동포사회발전, 모국과의 교류확대및 차세대동포 교육에 협력 다) 한반도 평화통일및 동북아 평화정착위해 노력
라) 재외동포전담기관 수도권설치 촉구 마) 재외선거제도 보완(우편,전자투표) 바)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지지
사) 2023 미국 오렌지 카윤티 세계한상대회 적극 협조등의 결의문 채택

세계한인회장대회 주최측은 2023 년 세한대회의 공동 의장으로 미주한인회총연합회와 재일본민단중앙본부를 선정 하였습니다.
의의:
미주총연의 위상이 아직 건재함을 잘 보여준 행사였으며 뭉쳐있을때 우리의 가능성이 또한 미주한인사회의 힘과 역량이 얼마나 대단한지 개인적으로 체험한 기회였다.


B) 업무보고

1) 박 경덕 사무총장: 미주총연 홈페이지 운영보고 ㄱ) 행정의 투명성을 보여줄수있는 공간의로 활용 ㄴ) 회의록 공개
ㄷ) 미주총연의 공식적인 공간으로 공식적인 중요한 재정보고등를 하는 창구
ㄹ) 업데이트의 어려움을 이해부탁

국승구 총회장: 전문가에게 의뢰하여 홈페이지를 만들면

활용도가 높아지면 좀더 개선 시키겠다.

2) 송폴 회원위원회 위원장
ㄱ) 2022 년 7 월 상임이사회에서 회원위원회 구성 ㄴ) 무자격 한인회장 이나 무자격 한인회를 색출
ㄷ) 17 명의 회원위원구성. 각 지역별, 연합회 별로 배분함.
ㄹ) 회칙위원회의 목적은 잘 모르는 한인회를 교육하여 잘 할수 있도록 도움이되고 인근 한인회등과 결합시키는 방안등을 검토.
ㅁ) 다른 문제가 생겨 잠시 중단 하였으나 조만간 활동을 재개할 것이다. 국승구 총회장: 2022 년 7 월 상임이사회에서 이전에 제명된 모든 회원들을 사면 시켰다.

3) 김병직 총회장: 회관매각 실사위원회
ㄱ) 대내, 대외 담당 총회장 역활을 구분하자.
ㄴ) 3 명이 합의한것은 미주총연을 유지하기위한 최선의 방안이었음을 이해해 달라.
ㄷ) 회관관리위원회에서 회관 관리 ㄹ) 4 년치의 재산세금 미납 $31,985.17
ㅁ) 현재 판매중이나 판매가 되지 않고있음.

김유진 회장 질문: 비영리단체가 왜 세금을 내야하는가? 김병직 총회장: 버지니아는 비영리단체여도 세금을 내야한다. 김유진 회장 질문:근저당 $100,000 이 왜 잡혀있는가?
김병직 총회장: 근저당을 해지하도록 회관관리위원회에 종용.
조규자 회장: 렌트대신 세금과 유지비만 내고 미주총연 사무실로 사용 허가. 판매를 하여 세금을 내고 나머지는 다른 장소로 이동하는 김유진 회장: 회관관리위원회에 명의를 미주총연으로 전환되지 않을 경우 세금을 내지 않겠다고 통보했음.
국승구 총회장: 세금문제를 29 대 총회장이 먼저 책임져 달라는 요청이 있었으나 동의하지 않았다. 29 대 미주총연이 감당해야 할 부분이 아닌듯 하다고 생각한다.

4) 윤정배 윤리위원회 위원장 보고
ㄱ) 윤리위원회를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는 열정으로 이끌도록 하겠다. ㄴ) 조석산 간사: 포상과 징계중 포상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
ㄷ) 정명훈등 회원의 징계처리 ㄹ) 이경로 회칙위원장건 정리중
국승구 총회장: 변재성 회장의 이경로 회장에대한 제소장을 집행부와 윤리위원회에 접수.
시카고 총회 제명, 28 대 분담금 미납 등의 이유로 징계결정. 이에대한 이경로회장의 반론제출.
집행부결정: 다음번 열리는 상임이사회에 본 안건을 올려 이경로 회장의 반론이나 소명의 기회를 제공후 상임이사회에서 결정. 그때까지 잠정 결정 보류.

5) 장익군 정책위원장:분과위원회 활성화방안 국승구 총회장:
전문적인 분과위원및 위원장 영입 노력

6) 김병직 총회장: 정 명훈 관련 대책
ㄱ) 서로 돕고 협조하는 미주총연을 만들자.

ㄴ) 우리가 똘똘뭉치면 쉽게 해결 될수있다.
ㄷ) 쳅 피터슨 변호사가 정명훈 측에서 미주총연의 로고나 이름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진행중이다.
7) 김병직 총회장 2023 미주한인의날 행사 ㄱ) 미주이민 120 년 기념행사
ㄴ) 행사를 위한 도네이션(Joseph Campos)을 받기위해 노력중. 월요일 결정됨.
ㄷ) 한국 대통령으로 부터 감사장 준비중이나 어려움이 있음. ㄹ) 보훈처 상과 총영사상 준비.
ㅁ) 2 월 2 일에서 4 일 까지 행사 준비. ㅂ) 한인들이 미국 정치사회에 참여 ㅅ) 한류알리기
ㅇ) 각단체의 인사초청 강연

장대현 회장: 1 월 13 일은 지역단체들의 행사가 있으므로 2 월 행사 시일 결정. 한국에서의 참여등을 고려하여 결정

국승구 총회장: 송폴 총괄수석부회장의 하와이 한인의날의 참가에 미주총연의 직책으로 가는지?
송폴 총괄수석: 총연과 관계없이 개인자격으로 간다.
어느 한사람에 의지하여 행사를 결정하는것은 안전하지 못한듯.
1 월 13 일 미주한인의날에 맞추어 세계한인회장등을 초청해논 상태에서 일정을 바꾸는것이 곤란하지 않겠는가?.
대내총회장이 모르는 행사 계획표가 나오는것은 합리적이지 않으며 1 월
13 일 날자에 맞추어 행사를 진행하는것이 옳은듯 하다.



박상원 미주한인의날 행사준비위원장:
1 월 13 일날 미주총연 이름으로 워싱톤에서 미주한인의 날 행사를 진행하겠다.
국승구 총회장 질문: 행사 진행 비용 준비는?
박상원 위원장: 미주총연에 재정부담없이 준비하겠다.
국승구 총회장: 지정된 1 월 13 일 행사를 진행 하는것으로 결정


7) 박석임 중앙 플로리다 연합회장: 아이언 후원금 사용 결과보고
ㄱ) 여러분들의 참여에 감사드린다.
ㄴ) 미주총연 모금액 $25,653, 플로리다 모금액: $10,970 중 중앙 플로리다
2 분 데이토나 1 분 나머지는 남부 플로리다의 피해자분들께 지급. ㄷ) 미주총연이 통합됨으로 이런 기적을 체험하게 되었다고 믿는다.
모든분들께 감사드린다.

8) 국승구 총회장: 29 대 미주총연 통합합의서 이행관련
ㄱ) 세명의 통합 당사자들은 합의서 내용을 지켜나갈것을 다시한번 공개적으로 확인 해드린다.
ㄴ) 서정일 이사장의 30 대 총회장 승계를 인정한다.
ㄷ) 서정일 이사장은 29 대 이사장으로서의 의무를 다하시기 부탁드린다.
ㄹ) 대내업무의 공문은 대내 총회장 이름만 올리겠다.


C) 국승구 총회장 :2023 년 사업계획

ㄱ) 한인의 날 기념식: 박 상원 미주한인의날 준비위원장의 계회대로 1 월 13 일 진행 하는것으로 한다.
ㄴ) 현지역 한인회에 한인의날 기념공문발송
ㄷ) 현직회장 워크샾:현직회장이 나오면 연합회의 추천을 받은 현회장은 미주총연 패키지로 평생회원권과 배지, 회칙을 보낸다
ㄹ) 한인 청소년범죄 수감자 실태파악: 본 안의 전문가등과 연계하여 한인 청소년들의 수감 실태를 파악하겠다.
ㅁ) 한인 피양입양인 실태파악및 관리: 전문가와 변호사등을 포함한 위원회설피하여 실태 파악과 관리를 병행
ㅂ) 미주지역 차세대 컨퍼런스: 경비등에도 추진하겠다.
ㅅ) 한국참전용사 보은 문화행사:미주총연 레벨의 한국참전용사 보은 문화행사 사업진행


D) 국승구 총회장: 2023 년 추진계획

① 회원(개인,단체)자격 실태조사및 정리:동포청 신설에관한 미주총연의 입장 표명 필요. 세계한인회총연하회와 연계하여 동포처 승격문제.
② 신규회원등록및 환영계획:신임한인회장에게 웰컴 패키지 배송 위원회구성. 장학금 지원등.
③ 원로회의 창설: 전직총회장님들을 위주로한 조직.
④ 회칙축조심의위원회 구성:회칙의 각 조항에 잘못되어 있거나 개선해하할 부분들을 점검하는 위원회.
⑤ 부적격 임원해직: 정명훈 취임식에 참여했거나 적극 동조한 사실이 발견된 회원(임원)들은 분규 조장자로 규정하여 임원에서 해임조치 및 상응하는 조치를 할 것임
⑥ 세계한인회장대회 준비위원회 구성:특별하게 필요한 부분이 있을경우.


서정일 이사장 마무리 발언: 인내를 가지고 함께 해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많은 기도로 본 단체가 잘 이끌어 지도록 기원하고 있습니다. 합의에 서명한 세명의 마음은 변치 않음을 다시 확인시켜 드립니다. 카톡방에서 나오는 부정적인 내용은 긍정적인 마음으로 이겨내도록 노력합시다.

김병직 총회장 식사기도. 기녕촬영

폐회선언 : 국승구 총회장

즐거운 식사시간..

29 대 미주한인회총연합회 분과위원장및 임원 회의에 참가해주신 여러분 모두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2022 년 12 월 12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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