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세계한인회장단 대회에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총연 회장단 일행 40여명은 더불어 민주당 당사를 방문하여 서영교 최고 의원과 국민의 힘당 당대표실에서 배현진의원과 연석 간담회를 갖고 동포청 신설요청과 복수국적자 연령 하양조정 등 해외동포 및 미주한인들의 권익에 관련된 현안을 국회차원에서 입법화 해달라는 요청을 하였고 이에 대한 긍정적 답변을 받았다.
한편 국힘당을 방문한 회장단 일행은 지난 9월 달라스 불법집회에 축사를 보낸 김석기의원에게 강한 항의와 더불어 제 29대 미주총연이 통합을 이루게된 과정 및 당위성을 설명하고 재발방지와 김석기의원의 사과 내지 해명을 강하게 요구하였다
29대 미주총연의 행보를 응원 합니다. 통합된 미주총연의 회장단이 현충원참배 및 세한대 참여 등 광폭으로 활동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된 총연이 광폭행보 축하 드립니다. 이제는 하나의 총연이 거듭 나려면 개혁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제 13대 증서부연합회 전직 연합회장 이영희( Lee Pankowski) 인사드립니다.
나열된 사진을 보며, 미총연 회원됨을 무척 자랑스레 여깁니다. 분열의 아픔을 지나고 이렇듯 성숙한 행사 진행으로. 더욱더 미래의 발전을 기대합니다. 이영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