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회총연합회 제29대 통합합동 총회에 앞서 현직 한인회장 간담회를 개회하고 현직회장들의 의견을 청취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미 전역에서 봉사하고 있는 현직회장 20여명이 참석하여 현직회장의 시각으로 보는 통합의 문제점들을 짚어보고 현직회장 협의회의 입장을 전달 받았다.
국승구 총회장은 그동안 부끄러운 모습만 보여 준 기성 회원들의 반성과 성찰이 있을 것이며 현직회장 협의회 태생의 원인이 해소되었으니 이제는 미주총연과 함께 손잡고 미주동포사회를 위해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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