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세계한인회장단대회에 미주총연 임원 17명이 정식으로 초청받아 대회 전 국립서울 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전야제 인 3일 "미주한인회총연합의 밤"을 개최하여 정부관계자 및 김석기 국민의 힘당 사무총장(해외동포 위원장)과 민주당의 임종성 세계한인민주회의 수석부의장 그리고 심삼정 정의당 당대표 등 국회의원 11명과 전직의원 3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막되어 미주한인회총연합회의 위상을 세삼 재확인하였다
top of page
bottom of page
7년만의 통합되어 미주총연 임원 17명이 세한대 참가 하게된것은 축복된 일이었습니다. 관계자 님 들 수고 많이 하셨고 미주총연이 자랑스럽습니다. 샬롬....😀